EB3 professional 타임라인 + 인터뷰 후기

  • #3395452
    eb3 71.***.162.110 2369

    타임라인

    중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접수가 좀 늦어진 서류들이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02/xx/2018 prevailing wage 신청
    05/07/2018 prevailing wage 결정
    05/22/2018 – 06/21/2018 광고
    09/10/2018 LC 접수
    11/02/2018 LC 승인
    12/18/2018 I-140 접수 (premium processing)
    12/26/2018 I-140 승인
    03/08/2019 I-485, I-765, I-131 접수
    04/05/2019 지문 채취
    08/09/2019 I-485 RFE (단순 서류 누락)
    08/12/2019 주신청자 I-765 승인
    08/14/2019 I-485 RFE 답변서 발송
    08/15/2019 주신청자 콤보 카드 발송
    08/19/2019 주신청자 콤보 카드 도착
    08/20/2019 I-485 RFE 답변서 접수
    08/29/2019 Interview ready to be scheduled
    08/30/2019 부신청자 I-131, I-765 승인
    09/04/2019 부신청자 콤보 카드 발송
    09/06/2019 Interview scheduled
    09/09/2019 부신청자 콤보 카드 도착
    09/10/2019 부신청자 social security card 도착
    09/14/2019 인터뷰 통지서 수령
    10/17/2019 인터뷰
    10/17/2019 New card is being produced
    10/18/2019 I-485 승인
    10/21/2019 카드 발송
    10/23/2019 카드 도착 (변호사 사무실)
    10/24/2019 I-485 승인서 도착

    인터뷰 후기

    인터뷰 예약 시간 10분 정도 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장 세 시간을 기다렸네요… 이민국은 정말 사람 기다리게 하는 데에 도가 튼 것 같습니다. 변호사, 통역관 없이 부신청자인 배우자와 함께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본적인 신분 서류들 먼저 보여 달라고 해서 여권이랑 한국 민원서류들(병적증명서 포함)을 번역본과 함께 제출했고 면접관이 살펴 보면서 복사할 것 복사한 다음에 사진, 지문 찍고 일어서서 선서했습니다.

    그리고는 485 앞에서부터 질문을 받았는데, 부신청자인 배우자에게 제 정보를 묻는 것부터 시작하더군요. 생일, 출생지, 부모님 성함,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 뵈었는지, 그리고 현재 저와 배우자가 함께 살고 있는 곳 주소, 거주 기간, 이전 주소를 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배우자한테 제 회사 관련 정보를 물었는데 배우자가 자세히는 몰랐던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당황했던 것 같아요. 제 회사 이름, 근무 기간, 근무 일정 (무슨 요일 몇 시부터 몇시), 제 직책, 업무 내용까지 질문 받았습니다. 잘못 대답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제가 정정했고 면접관이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저한테 거꾸로 배우자에 관한 것들을 물었어요. 배우자의 생일, 출생지, 부모님 성함, 현재 살고 계시는 곳, 배우자와 맨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연애를 언제 시작하고 결혼은 언제 결정했는지, 결혼한 날짜(실제 결혼식 날짜 말고 혼인신고 날짜로 답했습니다), 예식을 올렸는지 아니면 civil marriage였는지, 배우자 직장명, 근무 기간 등을 질문 받았습니다

    그 다음 have you ever 질문들을 저와 배우자에게 같이 질문했는데 485 서류 좍좍 넘기면서 스무 개 조금 넘게 묻지 않았나 싶어요. 저한테 군대 다녀온 것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병적증명서 외에 다른 증빙 서류는 없는지 물었고요.

    인터뷰는 총 20분 남짓 걸렸던 것 같습니다. 특별히 호의적이지도 공격적이지도 않고 그냥 사무적인 분위기였어요. 끝날 때 서류에 문제가 없어 보이니 몇 주 안에 연락이 갈 거라고 하면서 case is held for review에 체크되어 있는 인터뷰 확인서를 주었습니다. 그 날 밤에 카드 제작중으로 case status 바뀌었고요.

    아래는 인터뷰 자리에서 제출한 서류들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낸 것도 있고 중간에 달라고 해서 준 것도 있고 더 줄 거 있냐고 묻길래 건네준 것도 있습니다.

    – 여권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병적증명서
    – 자녀 출생증명서
    – 은행 공동 계좌 statement
    – 최근 3년 세금 보고
    – 최근 3년 W-2
    – 최근 3개월 paystub
    – Employer letter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Welcome 174.***.15.205

      축하드려요! 지역이 어디셨어요?

      • eb3 71.***.162.110

        감사합니다. 지역은 뉴욕입니다.

    • 택스 68.***.17.13

      안녕하세요 택스보고하실때 비주자로 하신건가요?

      • eb3 96.***.24.114

        resident alien으로 했습니다.

    • 오궁 107.***.252.61

      축하드립니다! 병적증명서는 영문으로 인터넷 발급하셔서 제출하셨나요? 혹시 한국에서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으로 원본 발급 받아서 스탬핑 받아야하나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b3 96.***.24.114

        답변이 늦어서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으로 영문 병적증명서 발급 받아서 제출했습니다.

        • 오궁 107.***.252.61

          넵!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프린트 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