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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rking us에서 많은정보와 많은 사람들의 영주권 후기를 보고 저도 많은 정보를 얻어가다 어제 날짜로 제 케이스가 승인되었습니다.
와이프와 같이 영주권 & combo를 진행하였는데 지문찍은날짜인 9월20일로 부터 두달조금 덜걸려서 나왔네요!
저는 워크퍼밋이 2주정도전에 나왔고 어제날짜로 영주권 접수번호도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스텟이 바뀌었는데 2-3시간후에 와이프의 접수번호도 같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저도 LC를 거의 코로나전인 2017년부터 접수를해왔는데 랜덤오딧도 걸리고 LC가 승인 난것도 작년 11월이였는데 결혼과 변호사비용때문에 6개윌 뒤인 올해 5월에 I-140부터 차근차근 접수한게 순풍에 돛 단듯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나왔네요.
모든게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