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영주권 프로세스 진행하면서 Working USA 커뮤니티에서 정보와 힘을 얻었습니다.
2년 3개월이라는 시간을 버텨서 승인 후 후련하면서도 뿌듯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영주권 타임라인 공유하겠습니다.

LIN212825XXXX

20년 5월 13일 PERM 접수
21년 5월 14일 PERM 승인
21년 6월 15일 140 접수 (프리미엄으로 진행해 일주일만에 승인)
21년 7월 15일 Combo Card & 485 접수
21년 월 9일 16 핑거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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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기 및 고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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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14일 네브라스카에서 NBC (미주리) 이관
22년 5월 23일 131 & 765 Expedite Request Denied
22년 8월 12일 EAD 카드 승인
22년 8월 19일 New Card is Being Produced

저는 19년도에 영주권 한번 뒤집어 엎고 20년도에 다시 시작했는데요
코비드때 너무 진행이 안되서 좌절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하면서 버텼습니다.

지금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데 모두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쟁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승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31 & 765 Expedite Request 어떻게 신청하셨고,,, 왜 거절됐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3월에 이관됐는데
8월초에 765만 승인돼서,,, 지금 131 expedite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 속성이 허가되는지…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가 절실해서요.

이년동안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 꽃길만 걸으십시다 ❣️❣️❣️

131 & 765 Expedite Request 엠마쳇 통해서 신청하였지만 둘다 거절 당했습니다.

아마 일년이 넘어간 상태라 485가 먼저 나올 수 있어서 거절당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절실하실텐데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고생하셨네요 ㅠ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