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Pro 타임라인

  • #3757191
    에구머니나 12.***.252.146 1878

    안녕하세요.
    저도 F1으로 신분 유지하면서 영주권 진행하던 회사에서 LC까지 나왔는데, 사정으로 한번 엎어지고,
    다시 회사 찾아서 영주권 진행하였습니다.
    총 합 어언 8년째 한국 못나가는 중인데…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적을 날이 올줄은 상상만 했었는데 드디어 이루어 졌습니다 ㅠㅠㅠ

    21.2.20 변호사 컨택
    21.3.15 PW Filing
    21.8.12 PW 결과
    21.8.25 광고 시작
    21.11.4 FERM filing
    22.5.24 FERM 오딧
    22.5.31 변호사 교체
    22.6.23 오딧 서류 제출
    22.9.14 FERM 승인
    22.10.26 140&485 동시 진행 (신검도 같이 제출하느라 좀 늦음)
    22.11.3 140 승인
    22.11.25 지문 등록
    22.12.10 NBC이관
    23.1.9 New card is being produced
    23.1.10 Case was approved.

    485가 상당히 짧아졌습니다.
    FERM이 오딧 걸리면서 좀 오래걸렸지만 총 1년 10개월로 빨라지는 추세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여기서 정보 주셨던 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진행하시는 분들께도 좀만 더 버티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 오디디디 24.***.105.71

      어느주세요? 축하드립니다
      RN 앞자리가 어키되시나용ㅎㅎㅎㅎ
      진짜 초고속으로 되셧네요!!@!!

    • 그카부럽 104.***.70.74

      마음고생 많으셨겠지만, 그래도 140,485 엄청 빨리 진행되셨네요!
      혹시 무슨 업종이셨나요? 그리고 가족분들 같이 진행하셨나요? 아니면 혼자 하셨나요?
      인터뷰도 면제시고 부럽네요!
      앞으로 영주권있는 미국생활 화이팅입니다!

      • 에구머니나 12.***.252.146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로 들어갔고, 싱글로 들어갔습니다.

    • 216.***.7.3

      perm 저랑 딱 1년 차이나는데, 저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지나가다 98.***.18.250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

      중간에 변호사는 왜 교체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