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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F1으로 신분 유지하면서 영주권 진행하던 회사에서 LC까지 나왔는데, 사정으로 한번 엎어지고,
다시 회사 찾아서 영주권 진행하였습니다.
총 합 어언 8년째 한국 못나가는 중인데…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적을 날이 올줄은 상상만 했었는데 드디어 이루어 졌습니다 ㅠㅠㅠ21.2.20 변호사 컨택
21.3.15 PW Filing
21.8.12 PW 결과
21.8.25 광고 시작
21.11.4 FERM filing
22.5.24 FERM 오딧
22.5.31 변호사 교체
22.6.23 오딧 서류 제출
22.9.14 FERM 승인
22.10.26 140&485 동시 진행 (신검도 같이 제출하느라 좀 늦음)
22.11.3 140 승인
22.11.25 지문 등록
22.12.10 NBC이관
23.1.9 New card is being produced
23.1.10 Case was approved.485가 상당히 짧아졌습니다.
FERM이 오딧 걸리면서 좀 오래걸렸지만 총 1년 10개월로 빨라지는 추세 같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구요.
여기서 정보 주셨던 분들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진행하시는 분들께도 좀만 더 버티라고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