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기다린 긴 세월들이
이젠 추억이 되겠네요
초심을 잃지 말고 영주권을 기다렸던
그마음 그대로 살겠습니다.

EB3 RIR / NSC
PD 2003-07-21
LC APPROVED 2005-12
140 RD 2006-2
140 APPROVED 2006-3
485 RD 2007-5-2
485 ND 2007-5-4
BIO ND 2007-5-24
BIO 2007-6-8
마지막 LUD는 2007년 6월 12일 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 기다리시는 많은분들
힘내세요 곧 좋은 소식이 올겁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올려 주세요
아는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리고요,,,추억이라기보단,,이제 언제 고통받았나 싶게 받아보니 별거 아니라는 소리 하실듯 하네요,,ㅋㅋ 옆에서 아직도 목매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영주권 받고 별 도움안된다느니 하시는분들은 쪼매 미워집니다,,ㅋㅋ 영주권때메 좋은 offer 있어도 골치아픈게 한두가지가 아닌데,,암튼 즐기세요,,ㅋㅋ 근데 특별한일 없으면 영주권으로 멀 즐겨야 되나,,

저와 비슷한 날짜의 케이스라 더 반갑네요.
NSC 일은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언제 나오려나…^ – ^,,,,,,
아므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