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회유 반…협박 반…정말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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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아빠 24.***.101.46 3004

    EB3/네브라스카/PD.01/2005 입니다.

    아~~ 정말 고민 되네요. 경기 악화로 다니고 있는 회사도 계속 적자 폭이 커가기만 하고 그렇다고 갑작이 좋아 질것 같지는 않고..

    그래서 이직을 고민 중인데 문제는 영주권…물론 AC21 조항에 근거해서 485 접수및 140 승인은 180일 훨씬 넘어습니다.

    문제는 지금 스펀서 회사 사장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 거의 주기적으로 1달에 2번정도 회사가 이렇게 어려운데 직원들은 손을 놓고 있다는 둥…남의 돈이라고 지금 돈 까먹는게 아깝지 않게 느껴 지냐는 둥…정말 사람 속터지는 소리를 입에 침을 튀겨가며 떠들다가 다음날 아침엔 실실 웃으면서 내가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그렇지 뒤끝은 없는 사람 아니냐며..한번 잘해 보자는 둥…(혼자만 뒤끝 없으면 다인지..난 오래 남더만…)

    그래서 다른 회사로 옮길려고.. 그래도 4년 가까이 다닌 그동안 정때문에 미리 살작 언지를 주었더니…화들짝 놀라며 회유 반…협박 반(물론 영주권을 상기 시키며..).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끝까지 가보자..다른 사람 다 짤라도 이과장은 꼭 함께 간다…그간 자기가 한 말은 욱하는 성질 때문에….모두 잊어라…가더라도 영주권 꼭 받아가지고 나가라..

    만약 회사를 옮기고 인터뷰 걸린다면 인텨뷰 할때 회사 옮긴것 자체가 문제가 되진않을까 걱정 입니다. 회유와 협박에도 이직을 감행 한다면 절대 이 회사 사장에게 좋은 내용의 서류는 싸인 받지 못할것 같은데…

    1. 혹시 인터뷰 하신분 중에 이직하고 나서 다른 회사에 다니면서 인터뷰 해서 영주권 받으신분 계신가요?..그때 요청 서류중 전 직장 관련된 서류 있었나요( 이 부분이 가장 걱정 되는 부분 이라..사장 싸인 받아야 한다면..으으)

    2. 회사 옮기실때 새로운 회사 담당자와 인터뷰 하실때 현재 내 상태..구체적으로 내 영주권 진행 사항에 대해 미리 알려 주어야 하나요?

    3. 이민국에 AC21 서류 보내기 위해 새로 옮길 회사에 협조를 얻어야 하는 사항이 있나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지금 75.***.229.57

      같은 상황에선 그냥 계세요. 다른 회사가도 마찬가지 더좋울 수는 없습니다. 전 동업으로 사업하다가 파트너의 횡포에 너무 시달려 이보다 더 힘들게 있느냐하고 회사포기하고 나왔는데 지금은 일이 없어요. 설상가상 집사람도 오프당해서 쉽니다.
      회사에서 나가라 할지도 모르는 상화 너무 자만하지 마시고 쟙을 꼭 잡고 계세요. 세상 무섭습니다.

    • 성격개조 70.***.75.218

      별로 문제될 것 같지않아요, 할수있는 가장 나쁜짓은 I-140 petition을 취소하는 것인데, 그걸 보호해주는게 AC21 이니 걱정이 없죠.

      다른 나쁜짓은 사실은 이거 다 사기다고 진술하는 것. 이 경우 사장도 연루되니 그런짓은 하기 어렵겠고. 중간에 H1B 신분유지를 위해서 약간의 편법 무급휴가처리라든가 법테두리 안에서 하는 편법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것을 까발린다든지. 혹은 우려하시는 부분처럼 직종이 조금 다르다는 식으로 서술한다든지. 뭐 사장이 지 회사 문 닫을 각오하지 않고는 쉽지 않지만, 누가 압니까, 님이 회사 나가면 회사 어짜피 망하니까, 문닫을 각오하고 너 영주권 받는 것만은 방해하겠다고 나올지.

      사장이 지 다치는 거 상관 않고 문제 삼자고 악랄하게 물어늘어지면 골치아플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영주권하면서 성격개조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와이프 애들 얼굴보고 성격 개조하세요. 영주권받고 나서 전 사장한번 만났는데, 부탁 하나 하는 거 실실 웃으면서 거절했습니다. 물론 기분나쁘지 않게 했지만 통쾌하더군요. 경기도 안 좋은데, 더러워도 참고 영주권 쥐세요. 영주권 받고 경기개선되면 기회도 많아지고, 더 즐거운 삶이 기다릴 것입니다.

    • 원글 24.***.101.46

      그러게요..저도 정말 안전하게 영주권 받고 움직여도 움직일 생각인데..시간이 갈수록 사장의 침 튀는 강도가 하도 높아 가는지라..
      그래서 어찌 되었거나 묵묵히 있는것 보다 다른곳에 인터뷰라도 받아 보려고요.
      그래서 이터뷰 한때 영주권 진행 사항을 말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궁금 했습니다.
      조언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