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pass 는 가보시는게 나으실것 같습니다. 대부분 다녀오셔도 별 소득은 없는것처럼 말씀들 하시지만, 가끔 서류상에 문제가 있었는데, Infopass 에서 알게되서 바로잡은 경우도 꽤 있는것 같습니다.
궁금하고 답답하고… 저도 그래서 갔었는데, 별 소득은없었지만, 진행사항을 들으면서 답답함은 조금 나아졌습니다.
다녀오셔도 손해날것은 없을것같습니다.
얼마전까지는 특별한 기준없이 승인이 나는 것처럼보였는데, 요즘 승인되는 분위기상 앞으로의 승인은 PD를 기준으로 가능한한 오래된 PD 순으로 승인이 나고것같은 분위기구요. (특별히 운이 좋은 분들은 제외)
단순히 숫자만을 가지고 생각할때, 현재 3순위의 승인대기자들의 숫자와 1년에 할당된 3순위의 숫자를 고려한다면, 내년도 장담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이민 쿼터가 확대되지 않는이상 어쩔수없는 현실인것같습니다.
그러나, 숫자는 숫자일뿐 누구도 모르는 일이지요.
더구나 영주권은 예측자체가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누가 압니까.. I-140 심사하면서, I-485까지 동시 승인 내줄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