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숙련공 향후 10월 이후 매월 우선순위 변화 전망에 대해

  • #483550
    성진이네 24.***.130.26 4826

    앞서 10월 비자 블러틴 발표를 앞두고 기대반 불안반 조마조마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한숨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한편으론 또 향후 추이에 대해 짐작해보고도 싶어 집니다.
    예전엔 이민국이 우선순위의 개념없이 무분별하게 영주권을 부여했지만
    올 10월 이후엔 우선순위의 룰을 철저히 적용해서 선입선출방식으로
    영주권을 부여해 주었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짐작입니다만…
    최근의 이민관련 기사중 EB3 영주권 문호중단 되기 직전상황까지 회복되려면
    1년여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기사로 미뤄볼때

    차기2011년 회계년도 영주권 문호오픈 때까지 비자 불능상태가 되지않고
    순차적으로 매월 평균 4개월씩 우선순위 일자가 진전된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
    2009년 10월 우선순위 -> 2002년 6월,
    11월 -> 2002년 10월
    12월 -> 2003년 2월
    2010년 1월 -> 2003년 6월
    2월 -> 2003년 10월
    3월 -> 2004년 2월
    4월 -> 2004년 6월
    5월 -> 2004년 10월
    6월 -> 2005년 2월
    7월 -> 2005년 6월
    8월 -> 2005년 10월
    9월 -> 2006년 2월
    ===================================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 그거이 72.***.116.111

      취업 3순위가 비숙련빼고 3만개 정도면
      중국,인도,멕시코,필리핀 빼고

      전세계나라중
      south korea에 돌아오는 3순위쿼터량이
      평균 3인가족당(쿼터3장) 신청자 1명이라고 치면
      1년에 신청자쿼터 1000개(3000장)나될까요?

      그걸알아야 진행사항을 감잡을수 있지
      쿼터 몇만개 오픈아니면 우선순위 날짜가
      무슨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 19년차 216.***.196.33

      결국엔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이랑 거의 우선순위 날짜가 같네여.
      이 분위기로 쭉~ 걔네들이랑 같이 가면 앞으로 10년이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암울합니다.

    • 매월 66.***.30.39

      매월 1개월씩만 전진해도 대단한거라고 봅니다. 밀려있는 신청자들에 비해 쿼터가 너무 부족합니다. 우선일자를 동결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몇개월씩 전진시킨다는걸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지난 2년동안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애들 우선일자 진행상황 점검해 보세요. 매월 15일씩도 전진 못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걔들 불쌍하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민국이 이젠 공평(?)하게 진행시키는건가요-_-;;;

    • 글쎄요 69.***.238.221

      올해안에 비자가 다시 닫히지 않을까 싶네요…
      2004년 4월인 저도 2011년 회계가 되야지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60만명이 485를 신청했다고 하고 이런식으로 시간을 끌면 한번쯤은 다들 EAD카드를 리뉴를 할텐데 그러면 대략 210밀리언을 벌수도 있겠죠..이딴 식으로 돈을 벌수도 있다는 거죠….돈벌려고 아주 쇼를 하고 있는거죠.. 이런식으로 내년이 되면 저도 또 EAD 카드를 리뉴를 해야 합니다. 한국에 가야 될경우 또 여행 허가서를 받아야 하구요…아…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다시 잠수를 타야 할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 2005년까지,, 76.***.152.126

      국무부 무슨과장 인터뷰에서,, “삼순위 폐쇄되기 전까지 열렸던 2005년 3월까지 되돌아가려면 일 년정도 걸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되어 있네요…

      올가을쯤 영주권 미사용의 “Recaputure” 법안 상정/통과가 실낱같은 희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매년 물거품 되었지만요,,매달 조금씩 진전시키면 인도나 멕시코,필리핀 우선일자 짝(?)날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 한목소리로 71.***.107.110

      우리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봅시다.
      합법이민자를 위한 미사용비자 사용에 대한
      강력한 추천을 요구해 봅시다.
      다른 방법은 보이지 않네요.
      이민케이스 하나가 대기하는 동안에
      미국정부에 내야하는 돈보다는
      합법이민자들이 원활하게 미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생산하고 유통하는 직간접 경제활성효과에 대한
      장점을 집중적으로 말해 봅시다.
      그래서 올해 안에 다시 한번 놀라운 기적을 체험합시다.
      잘 될 것 같습니다.
      한목소리로 한번에 외쳐봅시다.
      218천개의비자를 풀어라!!!!!!!

    • 퐝당 24.***.38.113

      내년까지 2005년 상반기로 겨우 넘어갈 것 같은데요.
      2011년도에는 2006년, 2012년에 2007년,
      2013년에 삼순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