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10월 비자 블러틴 발표를 앞두고 기대반 불안반 조마조마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나니 한숨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네요.
그러나 한편으론 또 향후 추이에 대해 짐작해보고도 싶어 집니다.
예전엔 이민국이 우선순위의 개념없이 무분별하게 영주권을 부여했지만
올 10월 이후엔 우선순위의 룰을 철저히 적용해서 선입선출방식으로
영주권을 부여해 주었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짐작입니다만…
최근의 이민관련 기사중 EB3 영주권 문호중단 되기 직전상황까지 회복되려면
1년여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기사로 미뤄볼때차기2011년 회계년도 영주권 문호오픈 때까지 비자 불능상태가 되지않고
순차적으로 매월 평균 4개월씩 우선순위 일자가 진전된다고 가정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
2009년 10월 우선순위 -> 2002년 6월,
11월 -> 2002년 10월
12월 -> 2003년 2월
2010년 1월 -> 2003년 6월
2월 -> 2003년 10월
3월 -> 2004년 2월
4월 -> 2004년 6월
5월 -> 2004년 10월
6월 -> 2005년 2월
7월 -> 2005년 6월
8월 -> 2005년 10월
9월 -> 2006년 2월
===================================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