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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B2 TSC 승인소식 공유합니다.2007년 11월: 광고시작
* One month recuritment period
* 10 days Iinternal posting
* 30 days cooling period
2008년 1월21일: PERM Filed
2008년 3월19일: LC Approved
2008년 5월22일: I-140, I-485, I-765(EAD), I-131(AP) 동시 파일링
2008년 7월05일: Biometrics (본인 & 아내)
2008년 8월02일: Biometrics (딸)
2008년 8월07일: I-140 & I-485 승인 (승인이메일 & 카드오더확인메일)원래 EB3로 2004년 4월에 RIR로 LC신청해 승인받고 I-140까지 승인 받은 상태에서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회사를 옮길때 6년 만기를 약 2년 남겨둔 상태라, 처음부터 영주권에 대해 확실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다행히도 HR Director역시 영주권을 신청한 사람이라 모든 과정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PERM을 신청하고 나서 이민국에서 HR에 확인 이메일을 보냈는데, HR담당자가 출장중이어서 제때 확인을 못했었습니다. 나중에 이메일을 보내고 이민국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 내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으며, PERM을 신청한것이 맞느냐고 확인을 하더라군요..근데 또 Audit가 걸려서 Job Position이 EB-2가 되는 근거를 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draft를 작성하여 Director(제보스)에게 보냈더니, 수정한다음 HR에 전달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광고한 자료를 보내라고 했다는군요..
핑거프린트는 딸애것이 동시에 오지 않아서 신경이 씌였는데 약 한달간격을 두고 왔습니다.
최소한 올해안에는 나올 것이라고 생각햇는데 굉장히 빨리 받은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을 것 같던 것들도 막상 당사자는 여러가지가 신경쓰이던군요..
가족관계 서류번역하는것, 예방접종, Perm Audit등등..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올려놓은 아주 작고 사소한 정보들도 새내기들한테는 소중한 자료입니다. 지난번에 영주권받고 한국에서 들어오는 것을 적으신 분이 있는데, 어떤분은 자랑한다고 핀잔을 주시던데, 그것때문에 걱정하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고 그글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있다면 의미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저는 여권사진을 찍을때 하얀 Screen을 배경으로 디카로 찍은다음 http://www.epassportphoto.com에 가서 사진을 올린후 편집을 해서 (도구를 이용해 머리윗부분과 턱사이에 위치하게 하면 규격에 맞게 편집이 됩니다) sams club에서 뽑아 썼는데 가족 3명의 사진값이 1불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모든에게 승인의 좋은 소식들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