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San bernadino CA 당일승인 – 타임라인 및 인터뷰후기

  • #3409706
    _-_ 74.***.241.18 2297

    타임라인

    2018
    8월말 : pw 신청
    12월말 : 광고시작

    2019
    4월3일 : PERM(LC) 제출
    5월 30일 : LC 승인
    7월 11일 : 140프리미엄 485 동시접수 / 131 765 동시접수 – LIN 접수번호
    7월 22일 : 140프리미엄 승인
    8월 9일 : 핑거
    8월 22일 : 485 NBC로 이관
    10월 23일 131 765 승인
    10월 30일 EAD 콤보카드 수령
    11월 8일 interview was scheduled (ready to be scheduled 없이 바로 scheduled됨)
    11월 15일 인터뷰노티스 수령
    12월 13일 San bernadino 샌버나디노 CA 아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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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후기 – 변호사 없이 혼자 갔습니다.
    집에서 한시간정도 거리라서 혹시 도로상의 변수가 있을까봐
    예정시간보다 4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는데
    역시나 먼저 해주는건 아니더라구요. 저보다 늦게 온 사람들이 먼저 불려나감..
    오히려 예정시간보다 25분정도 지나서
    코카시안느낌의 남자 오피서가 제 이름을 호명
    나름 반갑게 인사하면서 사무실로 들어감

    저보고 앉으라 하면서
    여권(비자스탬프), 캘리포니아 real id, birth certificate(basic certificate+family relation certificate), 페이스텁 달라고 함
    그러고는 자기 의자 뒤에 서서 자기소개함.
    저는 서류 다 꺼내놨나 두리번거리다가, 집중하라고 한소리들었음 ㅋㅋ;;

    특이하게 여권에 적힌 이름말고 다른 이름을 쓴 적이 있냐 그래서
    Officially 하게는 없다고 하니까, 의아하게 쳐다보면서 정말? 그냥 닉네임이라도 Jason 같은거 쓴적없냐고 물어봄.
    괜히 일을 어렵게 만들지 말라면서 마치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제 이름이랑 발음이 비슷해서 미국인들이 한국이름 발음 어려워하면 그냥 Jason이라고 해도 된다고 몇번 한적이 있는데
    어떻게 알았지?? 생각하면서 발음이 비슷해서 그냥 비공식적으로 그렇게 불러도 된다고 한적은 있다고 하니까,, 그래 그거를 말했다면서 체크하고 넘어감.

    basic certificate+family relation certificate 인터넷으로 뽑은거를 제출하고, 그거에 대한 원본들이랑
    혹시 몰라서 인터뷰대비용으로 한국에서 인터넷발급본+번역공증 도 같이 가져갔는데
    인터넷발급본에 빨간도장같은게 없어서인지 이거 사본아니냐고 물어서 공증본을 보여주니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서
    부모님 이름 묻고, 제 생년월일 묻고 넘어감

    49번 군대관련해서 제출할때 No라고 잘못 적었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물어보길래 Yes로 제대로 대답하고 나니
    어떤 일 했냐랑 기간 묻고 수정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적고 넘어감

    저는 학생비자 없이 곧장 h1b를 받았는데, 어떻게 잡을 찾았냐 물어봐서 설명함. 수긍하고 넘어감

    Have you ever 관련된 질문 빠르게 훑고 넘어감.. 모든 개별 항목은 아니고 큰 범주는 그래도 다 물어봤음

    제 직업관련해서 어떻게 미국면허획득했냐, 현재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 간단히 듣고
    페이스텁보면서 이게 2주급이냐 월급이냐 그래서 2주급이고 통장에 넷으로 @@만큼 들어온다 – 세금 많이 떼네 나도 그렇다
    그 동네 날씨 어떠냐 여름엔 엄청 덥지 않냐 – 곧 떠나고 싶지 않냐 (유도질문??- 아니라고 답함)

    그리고 나서는 E26, priority date 중얼거리면서 컴터로 뚝딱뚝딱 하더니 쿼터가 있으니 승인주겠다고 하면서
    Congratulation! Your application to adjust status has been approved 라고 적힌 종이에
    제 이름 및 집주소 적힌 스티커를 상단에 붙여서 줌. 오늘부로 넌 lawful permanent resident다
    좋긴한데 대놓고 웃어도 되나 얼떨떨하고 있으니 좀 웃으라고 승인됐다고 ㅋㅋ
    그리고 카드받기전엔 미국나가지마라 / 회사랑 Social security office에 알려라 이러면서 질문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485 supplement J 랑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안내도 되냐고 물어봄
    엄청 당황하면서 서류 뒤적거리면서
    응? 누가 그거 들고오라고 한적있어? 이걸 내가 오늘 받으면 리뷰하고 해야되서 오늘 승인줄수가 없는데?
    (아X 괜히 말했다,, 변호사가 그냥 단답으로만 대답하랬는데,, 가만히 있을걸,,,)
    동시접수고 고용주가 바뀐게 아니니 필요없다고 자기는 알고 있는데
    혹시 모르니까 일단 다른 오피서한테 물어보겠다고 하고 서류 다 들고 나감.
    2분쯤있다가 돌아와서
    485J 안받아도 된다고 하면서 그냥 저한테 돌려줌. 대신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는 가져감.
    그리고 곧장 바깥으로 절 안내해주고 악수하고 끝남.
    485J때문에 찝찝했었는데
    3시간반정도 후에 online status가 ‘new card is being produced’로 바뀌고 마침내 안도함..

    * 변호사가 영주권 수령주소를 변호사 사무실로 했다고 했는데
    오늘 받은 Approval letter에서는 제 집주소가 적혀있고 이 주소로 영주권이 갈거라고 되어있네요
    어디로 배송될지 모르겠네요 / 수령하면 댓글로 업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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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제출 후부터는 상당히 빨리 진행된 편인거 같은데
    근래에 회사에서 업무가 아닌 사람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차에
    이렇게 다 끝나고 나니 정말 홀가분하네요.
    모두들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 축하요 24.***.255.136

      영주권자 되신걸 축하합니다.

      근데 저도 영주권 회사통해서 받은사람인데.
      일해”주려고”한다 라는 말이 살짝 왠지 거슬리네요.

    • _-_ 74.***.241.18

      불쾌감조성 의도한건 아닌데 죄송하네요
      표현이 지나치게 솔직했나봅니다. 수정했습니다.

    • RD 174.***.4.211

      축하드립니다! 저도 7월 RD 인대 좋은 소식 바라며 축하 드립니다.

    • 47.***.247.70

      축하드려요!! 저도 같은 곳에서 인터뷰했어요 한달전에. Social security office 에 영주권 받았다고 업데이트 해야하는지 몰랐네요?? 방문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 h 66.***.208.27

      레님… Social security office에 가셔서 꼭 업데이트 하셔야해요. 저도 11월에 카드 받고 일주일후에 SS office에서 정보를 업데이트했어요. office 일하는 분들이 불평 하는 말을 했어요. 하는 말이….. USCIS 직원들이 영주권 서류상에 자동으로 SSN 신청하도록 정보를 신청자들이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USCIS 직원들이 신청자들의 자세한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하지 않아, SS office에서 다시 정보를 자세히 입력해야된다고…. 제 아내의 출생증병서, 가족관계증명서와 두 아들의 출생증명서 서류를 다시 가지고 갔고, 영주권 카드도 가져갔어요. 그 것을 기초로 해서, SSN관련 모든 정보를 업데이트했답니다. 1-3주내에 새로운 카드를 받았어요…. 행운을 빌어요!

    • _-_ 74.***.241.18

      카드는 변호사 사무실로 배달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