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NSC 승인 140RFE

  • #469397
    직자 75.***.58.30 2611

    정말 우여곡절끝에 이땅에 남게 됩니다.

    2000년에 미국유학결심하고 GRE뭔지도 몰라 헤메던일. 학위받고 취업비자 쿼터가 뭔지 몰라 좌절했던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제가 영주권 처리하면서 느낀것이 스폰서 회사, 변호사 너무 믿지 마시고, 직접 과정 하나하나를 확인하시면, 적어도 6개월은 일찍 받으실수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7월에 접수료 오르고 혼란스러울때, 변호사보다 여기에서 더 최신에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4/20/07 변호사 선임

    5/5/07 지역 일요판 신문, career builder, 지역중국계신문광고,회사계시판과 웹사이트에 광고 시작. 그런데,
    광고보고 지원한 사람 인터뷰도 해야되는데, 회사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겁니다. 회사에서 하는 말이 광고 다시 하자고 하더군요. 이런… 제가 나서서 지원한 사람 레쥬메 찾고 직접 전화하고 인터뷰하고 해서…부랴부랴…

    7/10/07 LC filed

    7/24/07 LC approval(시카고 센터)

    8/3/07 mail arrived in NSC, 140/485 concurrent,여행허가서, 노동허가서 신청, 와이프, 아들(6세), 본인

    9/13/07 receipt notice

    10/16/07 finger (wife 본인): 번호포 받고, 줄서서 기다려야하니,예약보다 좀 일찍가셔도 됩니다.

    10/16/07 I765 approval

    10/20/07 7세 아이 핑거 – 변호사 왈 14세이하는 필요없다고 하셔셔 안오는 노티스 안오는줄 알았는데, 노티스 메일와서 이날 20일에 하러갔습니다. 알고보니, 가족이면 노티스가 따로 와도 그냥 한꺼번에 같이 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16일 이전에 노티스는 아이것 까지 다 받았습니다. 14세이하 아이는 손가락 전부다 하지 않더군요. 변화사말로는, 어려도 아이의 지문이 그린카드에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11/14/07 I131 mailed

    4/18/08 140RFE – 회사에 임금 지불 능력 증명 요구.
    변호사는 회사에 택스보고서제출하자고 하였습니다. 회계 연도가 5월에 끝이 나기 때문에 6월까지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여기 home 에서 보시면

    *석의준 이민칼럼에

    10.스폰서의 자격:ability to pay the offered wage

    현 스폰서의
    1. NET INCOME 이 제시된 급여와 같거나 보다 많은 경우
    2. NET CURRENT ASSET이 제시된 급여와 같거나 보다 많은 경우
    3. 현재 스폰서를 해주는 외국인이 고용이 되어 있고 현재 이에 해당하는 월급을 상당 기간동안 계속 지급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위의 3가지가 요건 중에서 하나 만이라도 충족이 되는 경우, 스폰서의 급여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회사가 적자를 본다 하더라도, 3번만 만족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작년 5월까지 세금 보고서와 분기별 세금보고서(2~4/4 분기 2007) 그리고 최근 4개월 간에 월급명세서 를 제출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이 저의 변호사는 안될 가능성이 더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4/30/08 140RFE received

    5/5/08 140 approval

    5/8/08 infopass 에서 FBI finger check, name check 1차 가 클리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soon 승인 되는 줄 알았습니다.

    5/15/08 Nebraska 센터 전화 IO와 통화‭ : 제가 이전에는 전화해서 status가 어떻게 되가냐고 했더니 3번 전화에 답이 모두 processing time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고 말해줄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이번에는 인포패스에서 확인한 정보를 다시 확인하고 싶다고 했더니 이야기를 좀 나눌수 있었는데요, 제가 infopass 확인한 security check clear가 FBI가 하는 일이고, IO assigned 되었지만, 한명의 IO에 할당되는 485 수가 수백개라 언제 저의 것이 adjudicate될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이후에 알게된 사실이 이민국에서 하는 security check이 IBIS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민국내 데이타베이스며, 한번 개인정보입력하면 수분내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IO field manual에 보면 서류검토과정에서 확인된 모든 가능한 이름이 다 확인된다고 하니 재수없음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나…
    5/20/08 card production ordered 메일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5/21/08 approval notice mailed

    복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건승기원드립니다.

    • 올림피아 71.***.110.215

      직자님, 드뎌.. 승인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전에.. 질문 올리신것 보구, 저랑 참.. 진행순서가 비슷하다 했는데 결국 좋은 소식이 5월이 가기전에 왔네요. 저두 5월 7일 140 RFE가 승인난 지라… 남의 일이 아닌 마냥 반가운 소식이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저두 덕분에 많이 기대해 보겠습니다.

    • 정선우 71.***.241.30

      저두 140 5월 7일 승인입니다. 485 기다리고있는데 설레네요….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