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라스카 서비스 센타를 통해서 받은 승인 입니다.
참고 되시길…

참 LC 단계에서 AUDIT 걸려서 시간을 많이 지체 했었습니다.

2008. 05. 13. – LC applied
2008. 12. 31. – LC approved
2009. 04. 14. – 131, 765, 140, 485 applied
2009. 04. 27. – 765 (EAD) approved
2009. 04. 29. – 131 approved
2009. 05. 05. – Biometrics
2009. 07. 14. – 140 approved
2009. 07. 30. – 485 approved
2009. 08. 04. – I-551(Green Card) mailed
2009. 08. 14. – I-551(Green Card) Arrived

Thanks for the posting.
One quick question. Any reasons for the almost 3 month and half delay to file 131/765/140/485?

별다른 이유 있겠습니다까 ^^ 서류준비가 늦어졌지요. 서류준비를 LC 승인 난후에 시작했고 변호사와 대화중에 오해가 있어서 좀 딜레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신체검사 받는것이 돈을 절약(?)하고자 하면 꽤 시간이 걸리더군요. 접종기록 구하구 보건소 가서 주사맞구 참 TB 때문에 엑스레이를 다시 찍구 보건당국에 다시 신고하구 이것두 시간이 많이 걸렸었습니다. 그래도 4달반중에 3/4은 변호사가 지체한거지만요. 그러네요 남들은 거의 한달만에 신청하던데 ㅠ.ㅠ

참 좋으시겠어요. 그런데 2008년 5월 당시에는 오딧 걸려도 7개월만에 승인이 됐었군요. 같은해 11월인 저는 오딧 없는데도 세월아 네월아 기다립니다… 저도 언젠간 님처럼 좋은 소식 올 날 있겠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희랑비슷하신데요 140받은시기가 저희가 한달늦네요^^아무쪼록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오늘내일 희망갖고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