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2 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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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2 68.***.37.221 3603

    안녕하세요? 

    저는 H1b로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는데 조만간 영주권을 신청하려 합니다.
    제가 학사에 5년 이상 경력이 있기 때문에 2순위를 신청했으면 좋겠는데 변호사가 Prevailing wage를 문제삼으면서 3순위로 하라고 합니다.
    사실 지금은 3순위에 해당하는 연봉을 받고 있어서 2순위 연봉을 이야기하면 회사에서 황당해 할지도 모릅니다. 거의 3만불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그런데 이 사이트에 계신 분들은 이런 연봉문제로 2순위를 안하시는 경우가 거의 없으신가 봅니다.
    저는 어떻게든 2순위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보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는지 혹은 경험을 들을 수는 없는지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저희 변호사가 영주권 신청시 고용주 보담금액이 5천불가량이라고 하는데 뭐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낼 수도 있는 비용이 있다면 분담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 하나아빠 99.***.196.31

      원글님,

      저도 3순위,2순위 다 겪어봤지만, 자격이 되신다면 2순위로 꼭!!! 하세요.
      H1B당시 저도 회사에 PW(전$2만정도더)이 얘기했더니, 사장이 놀래더군요.
      그래서 제안을 했죠, 제가 그 이상으로 회사에 이익을 남겨주겠다고, 그리고, 그때의 실질 Wage와 PW의 Difference(차액)을 제가 부담하겠다구요.
      전 그래서, H1B이후 회사의 Income이 마이너스인것을 제가 밤,낮,주말,휴일 가리지않고 일해 회사를 살려서 제 PW이상의 회사Income을 만들어 그걸로 영주권취득 했구요.
      그리고, 취업이민 2순위건, 3순위건 변호사비용외에 이민국수수료도 꽤 됩니다.
      제 생각엔 노동청 Perm(LC), I-140신청까지는 그래도 회사에서 부담하는 게 좋습니다.
      I-485수수료도 꽤 되거든요.

      참고하시고, 사측과 좋은 해결과 영주권승인까지 좋을 결과를 기원합니다.

    • EB2 68.***.37.221

      희망적이고 친절하신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회사에 제안하신 내용도 대단한데 그걸 현실로 만들어 내시다니…
      많이 도전받고 저도 가능하면 2순위로 도전해 보려 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소식 전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