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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케이스같은 경우 별로 여기서 환영을 받지 못하는 것 잘 알지만 그래도 여기서 많은 도움과 지식을 받았고, 고마움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4년 1월 미국에 출장을 와서 3년간 출장자로 일을 하다가 너무 피곤하여 그만 두겠다고 하니, 2006년 12월에 현지직원으로 신분 변경후 영주권 신청을 회사에서 해 주더군요,
서류작업을 마치고 2007년 5월 30일자로 I140, EAD, AP, I485를 동시 신청하여, I140은 올해 4월 10일자로 I485는 오늘 5월 16일자로 승인이 되었습니다.방위 제대한 기분이지만, 나름대로 마음도 졸이고 했지만,NSC불평도 하고 했지마느 여기에 많은 분들이 오랬동안 힘들게 참고 견디시는 분들이 많기에 감히 불평도 못하고 눈팅만 했습니다.
벌써 처음 서류 준비하고 신체검사 하고 그때가 아득하기만 합니다. 아뭏든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넘치길 기원하고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