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1A와 EB-2를 고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EB-1A는 고용주가 필요없는 self-petition이고 별도의 노동청 과정이 없기에 이민국 접수 후, RFE가 나오지 않는다면 빠르면 15일 (premium processing) 아니면 3-4개월 정도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EB-2는 대략 다음과 같은 시간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1. PWD 신청-발급: 1개월 안팎
2. 광고: 시작일부터 종료까지 일괄적으로 이루어지면 1-2개월
3. 광고 후 waiting period: 30일
4. LC접수에서 승인: 3-4개월 –> audit경우 6개월 이상
5. LC승인 후 I-140/I-485접수에서 승인까지: 3-4개월 안팎
요컨대 EB-1A의 qualification이 충분하다면 (물론 EB-1A도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만) 변수가 많은 EB-2보다는 좀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EB-2는 LC과정에서 (1) 충분한 resume가 들어올 경우 screening issue (원칙적으로 spec이 맞는 candidate이 available하면 LC를 넣을 수 없습니다), 및 (2) audit이 나올 경우의 delay 및 거부 가능성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EB1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전 EB2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B1의 경우 열분정도에게 추천서를 부탁해야하는 것이 싫어서, 그 시간과 노력으로 LC를 한다는 생각으로 EB2를 결정했구요, 지금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변호사님이 설명하신 것처럼 LC 관련 절차가 많고 오딧의 리스크가 높아서 조바심이 나는 것은 사실이었어요. 영주권이 급하지 않은데도 말이죠..
느긋하게 기다리실 수 있고 남에게 부탁하길 꺼리는 성격이시라면 EB2, 아니면 EB1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