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D의 기다림 끝이 없네요… 절망스럽습니다…

  • #3661587
    후하 73.***.226.62 1971

    eb3,, 저또한 끝없는 ead기다림의 굴속에 빠졋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거 아는데.. 그냥 기다려야한다는거 아는데.. 너무나 절망스럽고 우울합니다..
    그냥 대기 시간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 길어지니까…

    심리적으로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매일 그냥 무생물처럼 칩거하고 잇네요…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하나봐요…….
    한국에서 정말 노력해서 많은 꿈을 가지고 미국왓는데 하지만 이렇게 생활하는 저는 꿈꿨던 모습이 아닌데..
    슬프네요 ..
    이렇게 한국 돌아가면 패배자이고,, 여기서는 외국인 노동자(노동자도 아니죠.. 그냥 USCIS가 방치하는 숨쉬는 아메바 정도취급받고 있죠)

    영주권 신청하고, 코로나 터지고 이민국 문닫고 다시열어도 계속 지연만 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하는데 우울증 증세가 보여요. 밥을 먹어도 하나도 맛있지가 않고, 왜먹나 싶고, 거의 하루종일 20시간 물도 안마시고 어두운 방안에서 누워있구요.. 그리고 그냥 이제는 뭔가 활동적으로 계획을 하고 해나가는거 아무 의미가 없는거 같고

    내가 계획하고 노력해서 살아갈줄 알았는데,, 아무런 노력도 계획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그리고 일이 중요했던 저에게 이런 시기가 오니 제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간이 되어가는거같네요. 미국에서 쓸모없는 인간이니까 걍 짜져 있어라는거 같아요.

    지금오미크론때문에 이민국 사람들 다 아파서 병가내고 1/3만 일한다고 하면 더 느려지겠죠.. 이제는 1년반 대기까지도 생각이 드네요.. 통장잔고는 줄어들고잇고..

    ead request 신청햇지만 하루이틀만에 바로 거절답장오네요 ..상원의원에게도연락햇지만 답도없습니다…..

    • N 174.***.225.154

      힘내십시오 해뜰날 옵니다

    • 1004 47.***.194.106

      직접적인 도움은 못드리지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는 입장이라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맞지만 “후하”님이 더 힘드신 상황이시네요;;;
      그래도 최대한 버티세요! 결국 버티는 사람이 영주권이든 뭐든 받더라구요.
      우리 힘내요!

    • 00 73.***.18.21

      같은 상황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힘내세요 ㅠㅠ

    • 지나가다 69.***.255.175

      영주권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든 시간인지 저도 겪어봤기에 잘 압니다.
      기다리다보면 언젠가는 나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툴툴 털고 일어나세요.
      영주권이 기각된 것도 아니잖아요. 힘내시고 햇살 자주 맞이하고 음악도 듣고 걷기 운동도 하시기 추천 합니다.
      생각보다 세상은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아요. 힘내세요!
      지금 밖으로 나가서 동네 한바퀴 걸어봅시다!

    • NY 140.***.254.133

      힘내세요.

    • 지나가다 71.***.241.126

      저도 거의 비슷한 심정을 갖고 있었어요. 이래서 이민자 삶이 쉽지 않은거 갖기도 하고요…그치만 힘내세요. 잘될겁니다.

    • 73.***.120.124

      일은 왜 못하시는 거에요?

      • dd 209.***.40.194

        EAD 없이 485 펜딩 상태에서 일하면 불법이니까? 왜? 다들 너처럼 불법으로 캐시잡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

    • 123456 128.***.159.212

      듣기로는 아프가니스탄 탈출한 사람들을 우선으로 영주권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더더더 늦어진다고 하던데….

    • whygodwhy 23.***.246.245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이민국놈들 다른 건 달팽이 기어가는 것보다도 느리지만 EAD expedite request 거절은 하루만에 해주더라구요.
      이렇게 빠른 업무처리 속도는 처음보았습니다.
      어쩌겠어요… 기다려야죠..ㅠ

    • niw 132.***.4.6

      힘내세요 ㅠㅠㅠㅠ 저도 EAD 늦게 나와서 아주 최근까지 마음고생 엄청 했었어요. 2021년 4월에 NIW EB2 택사스로 접수했었는데, 그린카드야 오래 걸리는건 알았지만 EAD는 늦어도 삼개월이면 나올 줄 예상했는데 안 나와서, 그 전 EAD가 만료되는바람에 잘 다니던 직장에서 non paid leave 되고, 통장 잔고는 정해져 있는데 언제 EAD 가 나올지 모르니까 되는대로 긴축하자며 집에만 가만히 있었는데요, 자칫하면 우울해지겠다 싶어서 운동이라도 시작했었답니다. 혹시 Senator사무실에 연락해보였어요? 저는 거기 통해서 Expedition request 넣어서 실직한지 4개월만에 간신히 EAD 받았어요. 힘내세요!! 잘 진행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RFE 47.***.26.155

      실례지만 뉴저지 사시나요?

    • 00 73.***.12.29

      어떤사유로 expedition 되셨나요?

      • niw 72.***.37.150

        저는 financial hardship으로 받았어요. 증거서류 보내라고 할때, (1) EAD 없어져서 job에서 non paid leave로 전환되었다는 공식 레터 첨부하고, (2) 줄어들어가는 통장 잔고랑, (3) 내야할 모기지(혹은 랜트비) (4) 그 외에 매달 나가는 지출 (5) 그것때문에 의료보험 없어진 것, 따라서 계속 안나오면 나는 큰일나네 이런식으로 써서 냈어요. 제가 알기론 Expedition guideline이 financial hardship or medical emergency도 이유가 된다고 하니까, 혹시 아픈데 있으시고 진단서 같은거 있으시면 그거 첨부하시거나, 상담 만나고 힘들어하는것도 어쩌면 추가 자료로 유용하지 않을까요? 요즘에 Expedition request가 너무 늘고 있어서 승인률이 적다고 하는데, 한번 떨어졌어도 시간 조금 지나서 서류 추가해서 다시 신청할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부디 힘 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요.

        아 그리고 상원의원 연락하실때, 각 주마다 여러명이 있을텐데 이민자 들에게 우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의원 고르셔서 거기 공식 홈페이지 가시면 주민들 민원 받는 이메일 보내는 링크가 있어요. 거기에 사연을 쓰시면 이민국관련 민원만 담당하는 사무원이 배정되어있어서 그 사람쪽에서 연락이 올 거에요. 그러면 바로 증거서류 보내달라고 하기때무에 증거 서류들은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요, 혹시나 안오면 또 미원레터 투적해보시던지 다른 의원에게 연락해보시던지 하셔서 부디부디 받으시기를 ㅠㅠㅠ 개인이 하는것보다는 의원 통해서가 결과는 더 빨리 나왔던거 같아요 (저는 3번 시도해서 -그 전 두 번은 실직 전에, 마지막은 실제로 실직하고나서 – 세번째 만에 됐거든요)

    • vdfr 24.***.127.213

      저도 3개월 후 만료인데 아직도 renew가 안나와서 job계약연장도 못하고 있습니다. 485도 16개월 넘게 펜딩이고.. 얼마 있으면 애도 태어나는데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힘내시죠

    • 이구구 66.***.114.66

      다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에효=3 143.***.9.139

      이래서 현지 신분변경 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두운 방구석에 하루종일 누워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123 72.***.240.125

        얜 무슨 뜬금포냐, 485 팬딩되면 캐나다도 못나가는거 모르냐? 뭐래 현지 신분변경을 하지말라니 ㄸㄹㅇ?

    • 108.***.62.18

      댓글 citizen으로 단 인간아 너 일부러 너 이전댓글 부끄럽고 창피해서지우고 24시간동안 열심히 복수할거 고민하다가 다시왔구나???? 별거아닌거에 열엄청 올리네 그시간에 영어공부나하세요 알파벳부터

    • ㅋㅋㅋㅋㅋㅋ 192.***.246.150

      미국에서 불법으로 캐시잡 뛰면서 구질구질하게 신분변경 하지 말고 한국에서 떳떳하게 이민비자 받아 오라는 말도 못 알아 듣는 특등머저리들….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