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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저또한 끝없는 ead기다림의 굴속에 빠졋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거 아는데.. 그냥 기다려야한다는거 아는데.. 너무나 절망스럽고 우울합니다..
그냥 대기 시간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 길어지니까…심리적으로 밖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매일 그냥 무생물처럼 칩거하고 잇네요…
상담이라도 받아봐야하나봐요…….
한국에서 정말 노력해서 많은 꿈을 가지고 미국왓는데 하지만 이렇게 생활하는 저는 꿈꿨던 모습이 아닌데..
슬프네요 ..
이렇게 한국 돌아가면 패배자이고,, 여기서는 외국인 노동자(노동자도 아니죠.. 그냥 USCIS가 방치하는 숨쉬는 아메바 정도취급받고 있죠)영주권 신청하고, 코로나 터지고 이민국 문닫고 다시열어도 계속 지연만 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하는데 우울증 증세가 보여요. 밥을 먹어도 하나도 맛있지가 않고, 왜먹나 싶고, 거의 하루종일 20시간 물도 안마시고 어두운 방안에서 누워있구요.. 그리고 그냥 이제는 뭔가 활동적으로 계획을 하고 해나가는거 아무 의미가 없는거 같고
내가 계획하고 노력해서 살아갈줄 알았는데,, 아무런 노력도 계획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그리고 일이 중요했던 저에게 이런 시기가 오니 제가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간이 되어가는거같네요. 미국에서 쓸모없는 인간이니까 걍 짜져 있어라는거 같아요.
지금오미크론때문에 이민국 사람들 다 아파서 병가내고 1/3만 일한다고 하면 더 느려지겠죠.. 이제는 1년반 대기까지도 생각이 드네요.. 통장잔고는 줄어들고잇고..
ead request 신청햇지만 하루이틀만에 바로 거절답장오네요 ..상원의원에게도연락햇지만 답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