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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현 상황에서 거액을 들여가며 일년씩 갱신을 해야 하는 H1b/H4 7년차를 갱신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래, 그냥 EAD를 신청하자. (신규입니다-근데, 생각해 보니 신규인지 renewal 인지 판단이 좀 애매하네요… 이유는 아래 제가 쓴 댓글에..)’ 라는 쪽으로 생각이 많이 기우네요. 나름 그동안 영주권이라든지, H1 비자에 대한 공부는 많이 해왔다고 (짬밥이 대단치는 않습니다만) 생각했어도 6년이란 세월이 영주권도 못받고 이리도 후다닥 지날 줄 몰랐기에 EAD나 AP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짬을 내서 공부를 해보니 H1/H4 에 비해서 훨씬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한 것 같습니다.다만, 약간 걱정이 되는 점은 저와 배우자의 visa status입니다.
이번에 제 집사람과 함께 EAD를 신청한다면, 저는 물론이고 배우자 역시 EAD를 받고 난 후에는 H1/H4가 expire가 되어도 (올 6월입니다.) 미국에 legally 머무는 것에 하등의 불이익이 없는 거겠죠?
그리고 저와 제 배우자의 현 legal visa status는 H1/H4인데 이후 비자가 expire된 후에는 무슨 비자를 홀드하고 있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무비자 상태에 EAD로 거주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카테고리가 또 있는 건가요?
참고로 I-485는 2007년 7월에 접수 시켰습니다. 물론 140는 훨씬 이전에 승인 되었구요.이번 발표로 다들 뒤숭숭 하실텐데… 그래도 그냥 열심히 사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모두 힘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참, 도움 주시는 분들, 조언 주시는 분들 큰 복받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