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굴러가지 않으면 세운 상태에서는 거의 안나와요. 이 부품은 뺄때 망가지면서 빠져요. 마지막에 트렌스 미션쪽에 남은 파트는 차 밑에 들어가서 꺽어진 납작한 튤로 빼야되서 이때 위험해요. 끼울때 타이어까지 다 조립하고 고무 망치로 완전히 끼워질 때까지 타이어를 안쪽으로 계속 쳐야되요. 이거 혼자 하기 정말 힘들어서 한번하고나서는 차 고치는 데서 돈주고 고쳐요. 왠만하면 직접 하지 말고 맡겨서 하세요. 300-400에 해주는 데 동네에서 찾아서 하세요. 리뷰 잘보고 정말 싹 잘 고친다고 좋다고 동내 차들이 다 몰리는 차 정비소가 한동내에 한군데 이상씩은 있어요.
CV Axle 뺄때, 잘 빼서 오일은 하나도 안 흘리고, 오일 실도 멀쩡했었는데, Youtube에서 본게 있어서… (어차피 뺀김에 갈아주면 좋다는 말에 혹~ 했습니다. ㅠ) 그거 오일 실 갈아끼우고 하다가 망쳐본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그때는 갓 초보뗀지 얼마 안 됐을때라서, 결국 CV Axle도 제대로 안 끼워서 집에서 테스트 드라이브 나가다가 엑슬이 빠져서 길에서 차가 섰었구요. 다시 집으로 토잉해서 액슬 다시 빼고, 오일 실 깨진거 확인하고 그 작업 완전히 다시 했습니다.
덕분에 다른차 CV axle 갈때는 정말 쉽더군요.
저처럼 시간 남고,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하는 것이라면 추천합니다만, 이번에 한번하고 다시 또 안할 작업이다 싶으면 그냥 샵에 맡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