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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T20 컴공 졸업 후 software engineer로 2년 정도 일했습니다.
H1-b는 추첨에서 떨어져서 아직 영주권은 없는 상태이고요…엔지니어로 일해보니 (fang은 아닙니다) 무언가를 계속 배우고 학습해야되는게 조금 막막하더라고요…. 머신러닝쪽에서 일하고있는데 새로운 논문 꾸준히 계속 읽어야 되고, 적성에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전문직이 오래할수있고 한번 습득한 기술 평생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서 이쪽 길을 관심있게 보고있었습니다.
공대 나오면 미국 변리사를 할수있다고 들어서 로스쿨 입시를 회사 다니며 틈틈히 준비를 했습니다.
현재 스펙은
LSAC GPA: 3.93
LSAT: 174 ( 한번 테이크)로스쿨은 학교 순위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T6 아니면 그냥 개발자로 일할려고 하고있습니다.
만약에 T6가 가능하다면 가치가 있을까요?
워낙 유학생들은 자리 잡기 힘들다는 얘기도 들리고… 돈은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엔지니어에 비해 적게 받는다는 소리도 있어서요.
인생을 길게봤을때 로스쿨을 진학하는게 맞는건지 물어보고싶습니다. 엔지니어로 회사에서 더 버티는게 맞을까요… ㅠㅠ 제가 fang같은 탑티어 회사를 못다녀봐서 모르는 걸 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