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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교민입니다.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캐나다에서도 전역에 걸쳐 확진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두달전에 캐나다 정부가 과거 사스때의 교훈으로 우리는 준비가 다 되어있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더니 지난주 총리 부인의 확진과 팬더믹 선언을 계기로
학교 휴업하고 각 주별로 비상사태 선포하고 식당 – 테이크아웃만 가능, 극장, 놀이시설, 도서관 등
모두 문닫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 포함 대부분 직장은 재택근무로 전환하였고, 식료품점이나 그로서리 스토어 제외하면
쇼핑몰등도 거의 문 닫았습니다.
미국/유럽과 마찬가지로 아시안들 제외하면 마스크 절대 안쓰고 다니고, 생필품 – 특히 휴지와 음식 사재기가
심했는대 이번주부터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휴지와 손세정제, 마스크는 여전히 구하기 아주 힘듭니다.
아직까지는 확진자 증가추세가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덜 하지만 여기도 지역내 감염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1-2주가 관건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