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캐나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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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토론토 135.***.221.6 1362

    캐나다 토론토 교민입니다.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캐나다에서도 전역에 걸쳐 확진자수가 늘고 있습니다.
    두달전에 캐나다 정부가 과거 사스때의 교훈으로 우리는 준비가 다 되어있다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더니 지난주 총리 부인의 확진과 팬더믹 선언을 계기로
    학교 휴업하고 각 주별로 비상사태 선포하고 식당 – 테이크아웃만 가능, 극장, 놀이시설, 도서관 등
    모두 문닫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 포함 대부분 직장은 재택근무로 전환하였고, 식료품점이나 그로서리 스토어 제외하면
    쇼핑몰등도 거의 문 닫았습니다.
    미국/유럽과 마찬가지로 아시안들 제외하면 마스크 절대 안쓰고 다니고, 생필품 – 특히 휴지와 음식 사재기가
    심했는대 이번주부터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휴지와 손세정제, 마스크는 여전히 구하기 아주 힘듭니다.
    아직까지는 확진자 증가추세가 미국이나 유럽보다는 덜 하지만 여기도 지역내 감염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1-2주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 Guns 184.***.204.162

      마스크 안쓰는 이유가 대체 뭐죠??

    • 마스크 안쓰는 이유 174.***.16.187

      미국은 마스크가 없어서 못씁니다. 이미 사재기로 2월말-3월초에 동났음. 캐나다는 이민자가 많아서 그럴일은 좀 덜하지만 미국 대도시는 동양인에 대한 테러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마트나 산책로 같은곳에서..

      • 64.***.218.106

        어떤 근거로 많아졌다는건지요? 저는 텍사스 대도시에 살지만 그런 이야기는 못들어봤습니다. 인종 혐오 범죄는 언제든 있어왔고 언제나 개또랑이들이 저지른 일탈이었습니다.

    • 172.***.13.101

      야 넌 뉴스도 안보니? 요새 뉴스에 다 나오잖아? 니 동네에 없다고 해서 다 거짓말이고 없던 일이 되는거야? 텍사스 대도시라 해봤지 휴스턴 아님 달라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