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co gas 경험…

  • #3683102
    des 129.***.2.193 3679

    제 경험과 실제 실험을 바탕으로 한 결과, Costco 와 Korger 주유소에서 파는 옥탄가 87/89 gasoline은 MPG가 약 20% 정도 적게 나왔습니다. 두 개의 다른 차를 바탕으로 한 제 경험 그리고 실측입니다. 실제 많은 car forum에서 costco 가솔린이 마일리지가 적게 나온다는 글이 있습니다. kroger기름도 마찬가지…

    제 생각은 Costco나 Kroger의 일반 가솔린의 additive가 없거나, 주유소 브랜드와 차이가 있지 않나 합니다.

    단, 높은 옥탄가 (91 또는 93)에서는 일반 주유소 브랜드와 차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코스트코가 tier 1 기름을 쓴다, 차이가 있을 수 없다, 운전 습관 차이다, 그냥 느낌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계속 그렇게 생각하셔도 되고, 아니면 직접 한 번 실험해 보세요.

    전 코스트코에서 octane 93만 넣습니다. 87이나 89는 딴 곳에서…

    • 황국식민 98.***.2.117

      옥탄가가 뭐데?

      • 지나가다 165.***.11.75

        옥동자 아들이름이오

      • des 129.***.2.193

        주유소 가면 가솔린 종류 세가지 중, 가장싼것이 옥탄가가 낮은 것이고, 가장 비싼 것이 옥탄가가 높은 것…

    • Gas 174.***.75.115

      저는 코스트코, Arco, speed Way 개스는 넣지 않습니다. 특히 Arco, speed Way 같은 개스는 메카닉들이 절대 차에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마치 나쁜 음식처럼 서서히 차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특히 speed way는 1st tier가 아닌 몇안되는 개스 브랜드라고 하네요…

    • 난방 24.***.145.21

      공유송유관을 통해 공급받는 가솔린의 기본품질은 브랜드와 상관없이 모두 동일합니다.
      단지 차이는 저장소에서 추가되는 첨가물과 유조차/주유소의 품질관리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 정답 162.***.187.142

      과학과 신념과 믿음의 차이라고 할수밖에 없는 영역입니다.
      주위 가까운 분들중에 약품들이 brand name 과 generic brand 가 차이가 있어서 20-50%의 가격차이를 주더라고 꼭 brand name을 구입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화학성분이 100% 같다고 해도 본인의 몸에서 안받는다는데 할 말이 없지요.
      개솔린 –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개솔린이 각 주마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서부 오레곤, 워싱턴 주) 스모그콘트롤 제약 때문에 일부 첨가물 (MTBE)이 따로 들어가서 다른 주의 싼 개솔린을 못들여와서 15-20% 가격이 더 비쌉니다. 이 것 때문에 마일리지가 조금 차이날 수는 있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tier-1세정제는 detergent로 카본 찌꺼기를 청소해주는 역할인데 각 브랜드별로 조금씩 성분이 다른데 정유소에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각 주유소나 유조차에서 주입합니다. 정유소의 개솔린 자체는 각 주별로 100% 동일 합니다.

    • 정답은 166.***.87.3

      사람들이 광고에 다 속아온거고 그 결과가 여기 보이네요.
      게솔린은 정제된 곳이 주별 및 지역별 동일해요. 즉 동네 셰브론이나 셸 혹은 코스코나 싸구려 이름없는 브랜드도 다 같은 지역정제소 에서 출시됩니다.
      완전히 100%같은 게솔린이에요.
      차이라면 위에서 언급된 엔진 보호 등의 additives의 차이인데 Top Tier 게솔린을 넣으면 따로 Injection Cleaner 같은 제품 안넣어도 된다는 자동차 회사 메뉴얼도 있어요.

      왜 그러면 가끔 코스코나 어떤 특정 게솔린을 넣었을때 연비 하락이 약간이나마 느껴질까요?
      바로 에탄올 차이 입니다. 법적으로 에턴올을 섞게 되어있는데 이게 정확하게 반드시 10%다 이게 아니라 그 범위에만 들면 compliance 문제가 해결된다는 뜻임.
      즉 이렇게 게솔린 값이 높다면 당연히 에탄올 함량이 5-6%에서 10%까지 올릴수도 있겠고 그러면 바로 이는 연비에 영향을 미칩니다.
      가끔 레이싱 카나 최고급 자동차들을 위한 특수 주유소가 있는데 여긴 에탄올 하나도 안섞고 옥탄가도 비교도 안되게 더 높은 게솔린도 팔아요. 당연히 훨씬 더 비싸죠. 페라리 람보기니 타는 사람들이 오는 주유소가 따로 있는데 이는 전문가나 고급 스포츠카 타는 사람들만 알아요.

      결론은 에탄올입니다.
      코스코 게스가 사실 최고중 하나인게 너무 회전율이 좋아 물기도 없고 오염물질이 가장 없는 좋은 품질의 게솔린이죠. 셰브론도 좋지만 파리 날리는 주유소는 그 퀄리티가 떨어지고 물함량이 올라가 엔진에 악역향을 미칩니다.

      이왕이면 Top Tier로 가면 어딜 가던 괜찮고 Arco도 회전율이 좋아 나쁘지 않아요. 이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미케닉들의 카더라 믿지마세요.

      하도 카더라가 남발되어 차알못들이 용감해 지는 것 같아 몇가지 남깁니다.

    • 정답 162.***.187.142

      윗분 글에 동의 합니다. 다만 https://www.eia.gov/todayinenergy/detail.php?id=26092 에 의하면 미국에서 판매하는 개솔린의 95%가 에타놀 10%를 추가한다고 합니다. 거의 모든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개솔린이 10% 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여름과 겨울 의 개솔린 blend 가 조금 달라져서 겨울철의 마일리지가 조금 낮게 나옵니다.
      대개 10월 말부터 3-4월에 변경이 되어 이 시절에 개스가격도 조금 차이가 납니다.

    • ㅎㅎ 4.***.94.119

      경험상 쉘이나 쉐브론의 91과 코스코의 91은 달라요.
      수퍼자쳐엔진에서 더더욱 차이가 느껴지죠
      저도 14년도에 같은 내용으로 글올렸었는데 뭐 다들 코스코 티어1 기름이다 이러면서들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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