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ltant position (updated)

  • #3686819
    디디 147.***.224.125 688

    engineering background의 consultant position으로 이직을 생각중인데
    engineer position과는 많이 다를까요? 영어도 걱정되고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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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알아볼까봐 대충 썼더니 역시 조언듣기가 쉽지 않네요.
    현재 공대 교수인데 R2지만 tenure 받았어요. 그런데 뭐랄까 인더스트리 career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더 나이들기전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어플라이를 했는데 engineer 포지션 보다는 consulting쪽으로 연락이 오네요. 아마도 Business Management쪽은 아니지만 요즘 regulation이 많이 생겨나는 분야여서 그런듯합니다.

    사실 샐러리는 비슷 아니 retirement plan 매칭+방학까지 하면 교수 월급이 적지 않은거 같아 살짝 망설여지긴 하는데
    도시에 살수 있다는 점과 인더스트리 커리어에 대한 도전으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내일 구두로 오퍼 내용을 대충 맞춰볼듯한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 Oo 174.***.140.79

      무슨 컨설팅을…
      영어 부족하시다며

    • 지나가다 54.***.198.32

      Consulting 이라면 management consulting? MBA/PhD 없이는 힘들구요… 다른계열의 컨설팅이면 컨설팅도 아닌듯…

    • Asdf 72.***.9.248

      컨설팅쪽은 커뮤니케이션스킬로 먹고산다고 봐도 무방할정도입니다. 그야말로 클라이언트 상대하는 직종이기때문에 클라이언트와 소통이 원활한것 기반으로 거기에 스페셜한 전문 지식이 있으면 성공적으로 커리어 트랙을 잡아볼수있겠지만 영어가 걱정되시면 힘드실수도 있겠내요. 뭐 그냥 커리어라기보단 단기 경험쌓는목적이다면 모를까 일반 엔지니어링회사와는달리 커뮤니케이션같은 소프트스킬없이 전문지식과 스킬만 가지고는 힘든 분야입니다. 아무리 테크놀로지나 레귤래이션같은데로 특화된 컨설팅이어도요. 반대로 특별한 전문지식없이 오로지 말빨과 탁월한 영업능력만 가지고도 성공적으로 커리어트랙을 탈수있는게 컨설팅 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