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5-0216:23:34 #3463560미국에서 73.***.147.194 2947
미국 건설중장비 만드는 대기업에 다니는데 ceo가 한국토종 사람으로 바꿔었네여…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한국식으로 엄격하게 회사들 운영할려고 하는거 같네여.. 근태를 엄청나게 중요시하고 지각이나 무단결근하면 경고주고 해고하겠다는 애기네여..업무 강도는 그렇게 빡세지는 않지만… 한국ceo가 50대라서 한국 꼰대스탈은 아닌거 같구요.. 경력을 보니까 화려하더라구여 연세대 경역학과 졸업에다가 효성 한화, 두산 대기업 간부로 역임했고…좀 ceo가 한국인이라서 기분이 이상하네여..
-
-
대표가 토종 한인이면 보통 회사를 위해 헌신하길 바라죠
예를 들면 출근시간 보다 더 일찍오던지 오버타임 페이없이 더 남아서 일하던지.. -
보아하니 미국회사인데 ceo만 한국사람이다..이거아닌가요? 그럼 별로 걱정할필요 없을텐데. 한국회사에서 그렇게 할수있는건 회사문화가 한국적이니 모두 그런거보다 하니 가능한것이고, 미국회사에 ceo한명 한국사람이라고 해서 그 문화를 바꿀순 없습니다. 물론 츨퇴근시간을 엄수하라던디 등등 타이트하게 운영하려고 할수는 있지만 위분처럼 오버타임을 막시킨다던지 그런건 못합니다. 혹시 ceo하고 자주 만나는 그런 위치입니까? 그런거 아니면 아마 님에게 영향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더 잘될지도 모르죠. Ceo가 님을 보고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잘해줄지. 전 예전에 회사에서 VP가 한국 토종이었는데 그분이 많이 챙겨주시던데요. 위에 그런 한국분 있으면 좋아요. 특히 ceo같은 분하고 알게되면 우선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개인적으로 물어볼수도 있고. 잘하면 더 기회일수도 있는데 왜 피하기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보스가 한국인 50대인데 저만 카톡방 초대해서 업무 관련 카톡으로 얘기하는데 정말 엿같음. 새벽에도 연락옵니다. 본인말로는 미국 스탈이라는데 미국스탈+한국스타일 합쳐진게 최악입니다. 한국말 가능하다는 이유로 한국에서의 직장문화 스타일? 맨날 비교합니다. 물론 이건 제 상황이고 다른분들은 이러지 않으시겠지요.
-
대충보닌까 한국형 꼰대일 듯 합니다.
스타일 파악하셔서 일해야 할듯요.
위엣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말 최악은 한국꼰대+백인문화운운한열등감백인 스타일입니다.
여서 .5세일확률이 높습니다.
자기이름으로 자긴 미국스타일이라고 말하는 순간 아.. 위에 스타일이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 참 ㅈ 같은 놈들많습니다.
아예 차라리 한국서 온 보스가 날수도 있습니다. -
저희 회사 사장님도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이민와서 고생고생해서 회사 세우고 어느정도 딴딴한데.. 어쩔때보면 ㅈ 같은게 저기는 자꼬 미국 스타일이라면서 하는 행동보면 완전 한국 꼰대. 한번 뭐에 빡치면 존나 한국 스타일로 ㅈ랄함..근데 업무 강도 안쌔고 갈구는게 거의 없어서 계속 일 다니는중 입니다.
-
효성 ? ㅋㅋ 어떤 근본도없는 미국기업이 ceo를 한국대기업 월급쟁이 출신을 앉히냐ㅉㅉ 근본도없는 한인 악덕업체면서 미국대기업이라고 소설쓰네 쯧
-
두산인가?
-
이런글이나 답글을 보면, 역시 한국인은 절대 모여서 일을 못합니다.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각개 전투만 하죠. 회사에서도 중국인들 보면 무조건 중국인들만 뽑고, 일본인들도 생각보다 자기들끼리 잘뭉치는데, 유독 동양인들중에 한국만 서로 경계가 심하고 오히려 혼자있는게 편하고 또 혼자한국인인걸 자랑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그저 한국교회나 지역모임에 나가면 큰소리로 지자랑하 하기만 바쁘지 정작 커리어에는 도움도 안됩니다. 조언하기는 좋아하지만 실제로 도와주거나 도움을 받는일엔 인색한 사람들. 게다가 한국사람들 보면 출세욕은 대단한데 그걸 단지 자기 실력으로만으로 쟁취할수 있다고 믿는 나이브한 사람들. 그래서 인맥을 통해 자리를 만들어가기 보단 그시간에 방구석에 앉아서 코딩문제 하나더 뿌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떻게 삼성이나 엘지, 현대같은 세계적인 회사를 가지고 있을까? 사람들은 단지 사람들을 굴려서 그렇게 컸다고 하지만, 그게 굴린다고 됩니까? 내 생각에는 일단 개개인에 능력은 있다. 그리고 선후배 꼰대문화가 좁은 한국사회에선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 입니다. 어느문화나 유지가 되려면 장점이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그런 수직문화를 따르면 어느정도 give and take 가 되는거죠. 그러나 외국에 나가면 선배대접해서 얻는게 하나도 없는데 선배대접을 해주려고 할일이 없고, 주는것도 없이 나이좀 많다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니 (눈치없이) 그런 문화가 통할리가 없죠. 미국회사에서도 같은 한국인이라고 일을 더 많이 시키거나 다른걸로 (새벽에 카톡을 한다던지) 편하게 대했다면 그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그 관계가 정당화 됩니다. 자기가 더 나서서 승진을 시켜주면서 자기사람을 만들던지 등등. 그런거 없이 그런문화에서 그저 advantage 만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문화를 잘못이해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
위에 길게 쓴 댓글. 내용은 긴데 논리적으로 비약도 심하고 어떻게 동의할 만한 부분이 하나도 없네.
-
이래서 한국인직원 쓰면 안돼.
-
Cat인가여 ?
한국 사람 CEO면 한국 사람도 많이 뽑고 좋겠네여.
참고로 대한민국보다 훨씬 수직적 문화인 일본회사들도
미국오면 일본 사람들한테 함부로 못하더라구요. -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저희회사 한국ceo미국에 온지 10년도 안된거 같습니다. 한달전에 한국ceo로 바꼈고요..일은 아주 잘하는거 같습니다 아침8시에 출근해서 저녁8시까지 매일 혼자 남아서 업무 마무리하고 퇴근합니다. 직원들은 칼퇴근시키고..미국ceo였을때보단 좀 더 자유로운거 같습니다.
-
어익후….오늘도 만선이구나
-
근태나 지각은 직원잘못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