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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ial equation and linear algebra 6unit 수업듣는데 시험 100점만41점맞고 교수님이 코멘트 적어주셨더라고요. 첫 오프라인수업 많이 힘드냐네요ㅠㅠㅠ네 힘들어요.. 귀국해야할 수준인가요? cc 2년동안 온라인하다 이번에 첫 오프라인 하는건데 자꾸 수업 내용이 이해가 안가고 진도를 못 따라잡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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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원글님이 미국에 애초에온 목적 그리고 스스로의 동기부여에 달린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 혹은 그보다 훨씬 더한 상황에 있는 유학생들도 어떻게든 헤쳐나가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가서 결국에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취업도 하는 케이스도 많이 봤습니다. 원글님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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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한국서 배우고 쓰던 영어와는 다른 영어를 접하다보니 많이 당혹스럽고 두려웠는데요. 그래서 저도 6개월 만에 조기 귀국하려고 부모님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짐싸다가 문득 한국 돌아가면 이 친구넘들이 “얘 미국 유학다녀왔어 영어 좀 해봐.” 라는 상황이 생길까봐 쪽팔리지 않으려고 영어를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게 1년이 되고 1년 반이 되더니 대학 수업 나쁘지 않게 알아듣고 성적도 나름 준수하게 받았던 것 같아요. 참 웃긴 이유죠? 쪽팔릴게 두려워서 영어공부에 올인하니까요ㅋㅋ (물론 전공수업도 빡시게 공부했지만..)
저 같은 경우, 보고 외우는 공부법 보다는 부딪히는 쪽을 선택해서 당시에 굳이 우버 풀 타면서 승객 2-3명과 계속 더듬더듬 대화하고 식당 알바 하면서 손님하고 농담따먹기 연습하고 밤에는 바에 혼자 가서 혼자 온 손님이나 간혹 운좋게 무리에 초대되서 문 닫을 때까지 수다떨고 그렇게 공부했었어요. 어쩌다보니 지금은 영어권 회사에서 일하고 있네요.
윗 분 말씀처럼 특정한 동기부여나 의지, 목적에 따라 방향과 방법을 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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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언어장벽이 문제라고 하신 적이 없는데 영어 이야기만 써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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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방정식과 선형대수 같은데, 전공과 관심분야가 맞는지도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상기 과목은 (한국기준) 공과대학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CS에도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선형대수 정도는 컴싸에서도 자주 사용할 듯하지만요.-
당연히 엄청 중요하죠. 특히 Computer Graphics 하시려는 분들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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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도 아니고, 어떻게 CC에서 differential equation and linear algebra 41/100 을 맞냐? 혹시 한학기에 15 유닛씩 하는건 아니겠지? 만약 15 유닛씩 하면, 미련갖지말고 드랍해서 12유닛 이상 듣지말고. 앞으로도 12유닛 이상 수강 신청하지말고. 그리고 귀국해서 뭐 할건데? 부모님 부자라서 원룸건물 몇채사서 임대사업 할 정도 아니면, 노가다 잡부밖에 할게 없을텐데, 죽기 살기로 미국에서 해봐라. 형아도 한국에서 공부 진짜 못하다가, 미국에서 뒤늦게 정신차려서 CC에서, 주립대로 CS로 편입후 졸업해서 운좋게 취직까지했다. 너도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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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는것도 사실 정보와 요령임. 원글은 정보와 요령을 모르니 완전 헤메고 있는듯함. 친구도 없으니 그런게 생길리도 없고. 사실 엔지니어링 과목들은
교수 수업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연습문제 숙제문제만 푸는 요령만 알아도 되는건데… 반에 하나도 안친해도 공부 잘아는 친구가 누군지 알면 그친구에게 접근해서 밥이나 음료라도 사주면서 도와달라고 하든지 맨날 조교찾아가서 도와달라고 괴롭히든지 해서 얼른 감을 찾는게 중요함. 자전거 처음탈때 감못잡아 에메고 무서워하는거랑 비슷함. 누가 옆에서 살짝 도와만 주어도 그런 감이 올텐데…
일단 유투브에서 비슷한 문제 많이 보며 연습시도해보도록. 혼자서 책보고 공부하면서 요령터득하기가 사람으로 직접 들으면서 하는거랑 더 어려움. 물론 누가 강의하느냐에따라 더 어려울수도 있지만 더 어려워 이해한가면 그사람거 건너띄고 쉽게 가르치는 사람거 찾아보든지 ….-
여기에 한표 —
그래도 안되면 전공을 바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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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수학과나 물리과 대학원생 형아들 있으면 과외 좀 받아요…
혼자서 유튜브 보고 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시간낭비일 것 같아요.
아니면 해당 대학에 무료 튜터서비스 있는지 문의 해보구요. 괜찮은 cc에는 무료 튜터 서비스 있거던요. -
사실 복습이 더 중요. 클래스 노트 잘 적어서 어떤 걸 강조하는 지도 중요. 셤 문제에 나올 문제를 걸라낼 능력이 될때까지 풀고 또 풀고 10번이상 교재문제 다 풀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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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cc 에서 성적이 저렇게도 나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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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CC인지는 모르겠지만 cc의 유일한 장점이 클래스에 학생수가 적은 건데 모르면 교수한테 직접 물어가보면서 할 수도 있음.
그리고 cc에서 지금 fail을 논할 정도면 본인이 뭐가 중요한 지 깊이 생각해봤으면 함. -
CC는 고등학교 수준인데
열심히해도 그런거면 그냥 취직하고 일하세요
적성이 안 맞을 수 있죠 -
미분방정식은 전형적인 형태의 해가 있고 여러가지 식을 변형해서 해가 나오는 그 형태에 맞추는 것임. 기본형태들을 잘 암기해보세요. 선형대수는 저학년레벨에서는 쉬울거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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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되신다면 수학의정석 다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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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은 숙제만 제대로하면 A 안받을수가 없다. 모르는건 교수한테 물어보고 시험전엔 다시 숙제 리뷰하면 끝. 엉아가 평생 수학 A받은 비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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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ram 웹사이트 가보면 differential equation solver있어요. 아예 수업이 뭔지도 모르겠다 하면 그냥 노답이고, 이해는 좀 하고문제풀 때 힌트 조금만 주면 알거 같은데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면 step by step solution 보면서 반복숙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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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제가 아니면 적성에 안맞나 보내요
그래도 undergrad 수준의 수학은 수업만 잘 따라가면 점수 맞는거 어렵지 않아요
지금 41 점이면 남은 시험 정말 잘봐야 pass 하겠네요
예습복습 부지런히 해보세요 -
한국 사람이 무슨 수학을 그렇게 못해요? 한국에서 바닥에서 기었는데 여기오니까 수학이 제일 쉽더그만. 영어도 팔요ㅠ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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