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는 아니지만, 뭐 중간 이상은 합니다.
Carsdirect가 브로커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특정 딜러를 통해서 차를 삽니다. 정해진 가격에 더 이상 네고 없이.
딜러도 먹어야 하고 브로커도 먹을테니 딜러와 베스트 딜 보다는 아무래도 좀 더 주어야 하겠지요. 저 샀을때, 다 끝나고 딜러 영업 사원이 차 배달해 주고 돌아가면서 자기한테 직접 샀으면 그 가격에서 한 500불은 더 까 줄 수 있었다라고 하더군요. 다음에 또 살일 있으면 자기한테 오라고….
하지만 제가 딜러들 다닐때는, carsdirect의 가격 근처의 가격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 가격 받아내려면 기술도 필요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야 할 것 같더군요. 또 저정도로 깍아진다는 보장도 없는거고…
몇백불 더 주고 좀 더 편하게 사는것도 나쁜 방법은 아닐 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렇고 믿을만 하냐에 대해서, 저는 믿을만 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