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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04:50:43 #1820근영이 222.***.123.177 7546
조만간에 미국으로 가는 데요. 정착초기에 현대차를 구입하는 것과 car lease하는 것과 어떤 것이 좋은 것인 지 판단할 능력이 없읍니다. lease하는 것은 2만불짜리 차를 기준으로 2년 계약시 얼마나 될까요. 새차 사는 것보다 돈이 훨신 많이 들까요? 또한 보험료는 일반적인 겄을 기준으로 어느정도 되는 지 가르쳐 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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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9.***.61.60 2005-09-1405:24:39
한국사람이라 이런말 하기 싫지만, 현실을 감안해서 말씀드리자면
현대차는 10년이상 타던지 폐차 까지 타실 생각이면 사시면 아주 좋아요. 요즘은 현대차가 품질이 아주 우수하니깐요.
하지만 미국생활에서 한국분들이 차를 폐차 까지 타시는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를 사시려 고려한다면 그 가격대에서 일본차를 구입하길 권합니다. re-sell 벨류 라는것이 현대차와 일본차가 눈물이 날정도로 후회하게 차이가 납니다. 주위서 싸게 현대차 엘란트라 새차를 론 하여 3-4년후 돼 팔려하니 오히려 은행에 웃돈을 더 주고 팔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스 문제는, 리스의 장점과 단점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보통 계약시 2-3000불 계약금으로 주고 차를 가져오는데 리스의 경우 보험을 풀커버가 돼고 2만불정도면 이자율이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의 경우 다달히 200달러 선일거 같아요, 리스 기간이 3년 이쪽저쪽으로 알지만, 처음 미국에서 차를 사고 구입하고 타신다면 첫 6개월 보험은 대단히 비쌉니다. 6개월이나 일년후면 반절가까이 싸지긴 합니다.보통 님의 나이가 그들이 말하는 안정적 나이 25세 이상인가 할겁니다. 그리고 결혼한 사람, 사는 동네, 주마다 다르고,,,,,,조건사항이 많습니다. 큰 도시의 경우 2만불짜리 세단일 경우 결혼하고 나이 35이상이고 등등이면 다달이 80-120불 사이 할거 같아요, 정확하진 않습니다. 차를 3-4년 정도 타고 금방 질려서 또 바꾸고 하시면 리스도 나쁘진 않지만, 그리 권하고싶진 않습니다.리스는 장기 체류할경우 정말로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잠시 미국서 몇년 살경우면 괜찮습니다. 차라리 5000불 이상의 혼다 또는 토요다 차를 사시면 3-4년후 아주 좋은 가격(심지어 삿던 가격에 돼팔수도 있음) 으로 고장의 고민 없이 지내실 겁니다. -
근영이 222.***.123.177 2005-09-1408:46:57
자세한 답변에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 두가지 질문을 더 드려도 될까요? Lease를 하여도 credit을 쌓을 수 있을까요? 현대차를 사서 2년 쓰다가 한국으로 가지고 갈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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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66.***.250.40 2005-09-1412:13:16
먼저(q)님의 정보에 근본적인 오류는 “2만불짜리 세단일 경우 결혼하고 나이 35이상이고 등등이면 다달이 80-120불 사이”는 글쎄요.. 제가 요즘 한창 리스딜중인데
[2006년형 LX 가격22,500짜리 소나타] 3000불 다운에 36개월, 매달 280불까지 준다더군요.. 더이상 연락도 안오는거 보면 마지노선인듯합니다. 80~120불은 아마 불가능할껍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갓오시는 분이시면 일단 리스조건이 힘듭니다. 크레딧이 700이상 안되면 리스에 잘 응하지 않습니다(현대의 유학생프로그램은 가능할듯) -
q 219.***.61.60 2005-09-1417:38:26
잘 읽어보시면 보험이 80-120 책정될것이라는…하지만 처음 경험이시면 첫 6개월은 엄청 비싸다는걸 각오하셔야 합니다.
새 분기에 접어드는 시점 즉, 요즘같은때 8-9월엔 차를 처분하기위해 보통 딜러에서 싸게 매물을 내 놓습니다. 그래서 200불선에 2만불짜리 차를 리스 하기도 하더군요. 말씀대로 크레딧이 문제지만, 확실한 연봉의 직장이 있으면 될것입니다. 리스를 하면 당연 크레딧이 쌓일겁니다. 그리고 요즘 현대차 사서 한국들어가는 사람 없습니다. 예전엔 한국에서와 미국서 만든 차가 틀려서 가끔 가져가는 사람 봤습니다. 일단 2년을 타고가져가시면 세금 면제는 받습니다. 현대차라고 사서 바로가져가시면 세금 안낸다는건 없습니다. 아마 새차를 사고 6개월인지 1년인지를 넘어야 할겁니다.
가져가실때는 한국에서와 미국에서의 가격을 잘 비교하시고, 미국에서 만든 현대차의 다른점이 뭔가를 체크하시고, 쉬핑 비용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근영이 222.***.123.177 2005-09-1417:54:43
a-d님 q님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만 더 여쭈어 봐도 될까요. lease 200-208불에는 보험료가 포함 된 것인가요? 다운 페이 3000불은 나중에 돌려 받는 돈인가요? 계약기간이 1년도 lease가 가능한가요? 너무 몰라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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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9.***.61.60 2005-09-1422:46:01
저도 사실 차를 구입하려는데 혹시 사신분들이 어떤가격들에 샀나 알아보려 하다 근영님께 알고있는 경험을 주게 됐습니다. ^^
리스는 주위 친한분의 허락과 함께 코사인이 가능하니 최후의 보루로 가능한 일이구요, 말씀드린데로 지속적 안정된 일자리(세금보고)가 있으면 크레딧이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크레딧이 나쁜것은 상황이 다르죠. 님은 크레딧이 없는 상황이기에 나쁜 상황은 아니고요, 설령 크레딧이 나빠도 직장이 있으므로 높은 이자율의 은행을 통해서라도 됩니다. 어쨌거나,,,
리스의 장점을 살리지 않는 다면 리스를 하는것은 어쩜 어리석은 생각이 더 큽니다. 처음 내는 차에 따라 다르지만 윗 예의 3000달러는 영원히 돌려받지 못하는 돈이구요, 그리고 윗 예의 2만불 차량의 리스의 경우 개인 신상에 맞는 조건들(크레딧, 직장,…)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수 있지만 티브이 광고에서 요즘 신형차종의 주류에 따라 작년도 차를 처분하기 위해 빅 세일을 하게돼서 아주 좋은 조건을 내새우면서 소비자에게 팔아치우려 합니다. 리스는 100퍼센트 자차/상대차 보험을 들어야 하는데 윗 예의 경우 보험료는 따로 입니다. 그래서 보통 소형차의 경우 리스 150~250 그리고 보험 100~150, 총 400달러 가까이 또는 초과로 지불하게 될것입니다.
가급적 리스는 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님께서 차를 아주 좋아하셔서 이차 저차 타고싶은 마음이면 괜찮고요, 그리고 최소 리스기간은 아마도 3년이상이지 1-2년은 하지 않을것 같아요, 이부분은 직접 딜러에 물어보셔야할듯해요 저도 잘 모르겟어요. 항상 새차를 탄다는 장점은 있지만 리스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좋은 결정 잘 하시길 바래요 -
날달걀 70.***.24.156 2005-09-1501:36:57
열심히 답변해 주신 q님께는 죄송하지만 써주신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사물품으로 통관하려면 3개월간 소유한 기록이 있으면 국산차의 경우 면세입니다. 보험은 현찰로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차피 full coverage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보험 때문에 리스가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리스가 끝날 시점에 리스한 차를 사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손해가 이만저만까지는 아닙니다. 그리고 2~3천불을 계약시에 지불하는 것도 첫 달 페이먼트도 포함되는 것이고 다운페이먼트의 성격이므로 그냥 사라지는 돈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현대차의 리세일 벨류도 일본차에 비해서 눈물나게 나쁘지도 않습니다. 일본차중에서 리세일 벨류가 매우 좋은 차는 혼다뿐입니다. (토요타도 좋은 편이지만 혼다보다 못합니다.) 현대차의 리세일 벨류가 미국차보다 좋은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현대 딜러에 가보시면 리세일 벨류가 좋다고 엄청 자랑합니다. 아마 주요 고객이 미국차와 비교하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q님 말씀데로 (돈이 충분하다면) 리스보다는 구입하는게 더 좋습니다. 그런데 돈은 부족하고 새차는 몰고 싶을 때 리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질문한 분의 경우와 같이 24개월 리스인 경우 매우 비싸지게 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리스기간이 길어질 수록 월 페이가 작아지게 됩니다. 고로 24개월 리스한 거랑 60개월 할부한 거랑 월 페이는 거의 차이가 없을 겁니다. 어림짐작으로 20000불 짜리를 60개월 할부하나 24개월 리스하나 월 페이는 400불이 넘게 될 것 같습니다.보험료는 워낙에 변수가 많아서 어림직작도 불가능하겠죠. 한가지 제가 아는 상식은 보험료는 차량 가격 자체보다 사고의 위험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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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19.***.61.60 2005-09-1504:08:46
10여년 전에 그랬는데 많이 바뀌었나보군요. 날달걀님의 의견을 듣고 새 정보를 알게 돼는군요. 현대차를 3개월이면 무세금으로 한국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사실! 이젠 현대차도 좋아졌기에 굳이 사서 한국입국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졌기에 그만큼 달 수를 줄였겠지요. 그리고 근영님의 리스에 대한 이야기이기에 론에 대한 정의는 내리지 않았지요, 어짜피 풀커버리지 보험은 현금아닌 모든부분에 적용이라는 사실은 근영님의 궁금점에서 크게 알고싶어하는 부분은 아니였고 그냥 그렇다는걸 알려드렸고요 그리고 보험때문에 리스가 나쁘다고 져가 그랬나요? 한국말을 잘못표현했나요 저가? 그런의미의 내용을 쓴적없는데! 난 그저 예를 든경우의 200달러에서 따로 보험을 더 생각해야한다는 말을 했을뿐( 근영님의 궁금한 질문중 하나였기에) 리스 때문에 보험이 나빠진다고 말한적 없는데요? , 나빠진다고 한적없고 그저 첫 미국행의 첫 6개월 보험은 비싸다고 말했을뿐,,,,그리고 전 리스를 해보진 않았지만 해본 사람의 경우를 봐와서 직접 경험자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주지 못한 세세한 부분에 관해선 잘 모르는 부분도 있습니다. 저에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하시는데 지적하신 부분은 저의 모든 부분이 잘못돼었다는 느낌을 받고요,현대차에 대해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산타페 와 뉴 그랜져 XG 가 판매돼기 시작한 정확한 시점이 기억 나지않지만 아마도 2001년 전후로 예상, 그 전까지는 현대차의 리셀 벨류는 일본차>미국차>현대차 였죠.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든다면 동차종인,
혼다 어코드, 크라이슬러,닷지류(2만불 가격대), 그리고 소나타 예를 들면,
2년후 돼 판 가격은 어코드는 딜러에 직접 팔경우 딜러에서 16,000선 미국차는 12,000 그리고 소나타 10,000 불 조금 넘습니다. 물론 대충의 소나타 가격은 17000이고 옵션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수치로 보면 그렇다는 거죠.
현제 산타페나 뉴 그랜져가 2001년 전후로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대의 재부활을 보는 사활을 두차에 걸고 지금의 시점에서 아주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두 차종이 중고시장에서 그리 나쁘지 않다고 들었지만 여전히 현대차의 리셀 벨류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알라바마 현지공장 미국지사장이 NF소나타로 어코드와 캠리의 타겟을 바라보고 현제 급성장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한국차를 타라고 하고싶지만 막상 개개인들은 나중에 중고로 파는 가격을 고려해서 현실을 즉시하는 형편이기에 슬픈 상황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리스에 관한 부분은,
어쨌거나 앞서 말씀드린데로 차를 자주 바꾸는 분이나 단기 체류의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리스는 손해를 많이 보고 그리 좋은것은 아니라고들 합니다. 말씀드린데로 2년의 단기 체류지만, 일본의 중고차를 구입하여 그 기간후에 돼팔때는 차 가격에 만족하고 귀국하실수 있고, 현대차를 새것으로 구입후 2년후에 돼판다면 비용부분에서 많은 실을 받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근영님께서 정녕 리스를 하신다면 날달걀님이 리스쪽으로 많이 하신분같으니 날달걀님의 의견이 저보다 더 정확하리라 봅니다.
행운을 빌어요 ^^ -
a-d 66.***.250.40 2005-09-1511:58:13
우선 q님의 정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q님께서는 대충 그럴꺼다 하시는데 직접 가보시면 많이 틀리단거 아실껍니다. 아마 매달 200불선에서 리스 해주는 2만불대 차 없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어코드 199불은 17~8천불 하는 노옵션 깡통차를 말하는 건데 그런차 딜러에도 없구요. 거기다 다운페이가 보통 2000불. 3~4개의 fee(tax, title, dealer fee…)가 붙으면 1000불정도 그래서 실제 오퍼 받아보면 우습게 40~50불이 플러스 됩니다. 그리고 24개월이 꼭 36개월보다 비싼것도 아닙니다. 차 가격이 비싸질수록 딜러오퍼에 24개월이 매달 더 싸지는 차도 많습니다. 아우디, BMW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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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67.***.7.45 2005-09-1600:40:17
리스나 구매나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만 차후 리스차를 구매한다고 했을때 전체적인 비용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리스가 약간 비쌉니다. 저도 과거 미국에 처음온지 두달만에 39개월짜리 리스를 타서 반납한 경험이 있습니다. 질문에 답해드리자면 크레딧에 도움이 되고요, 구매보다 저렴한 가격에 새차를 타실 수 있습니다(물론 residual이 남으니까 그렇지요). 보험료는 구매하는 경우와 같습니다. 딜러 입장에서는 리스회사로 차를 파는것처럼 처리됩니다.그리고 2년 리스는 찾기 어려우실겁니다. 보통 3년과 5년짜리가 많이 있습니다. 리스할때 키포인트는 역시 구매와 같습니다. 가격과 이자율입니다. 그리고,, 리스의 다운페이먼에는 반납시에 돌려받을 수 있는 디파짓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반납하시고 꼭 돌려받으시길.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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