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idacy withdrawl 후 마음이 바뀌어 지원했던 회사에 다시 연락해보신분

  • #3623444
    뉴저지 47.***.210.47 2295

    한 회사와 매지저를 비롯해 여러번 면접을 거치고 오퍼가 나올듯한 상황에서 candidacy withdrawl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이미 다른 회사 오퍼를 억셉하고 일주일전 일을 이미 시작한 상황이었고 샐러리나 베네핏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퍼억셉한곳은 주정부잡이라 나름대로 안정적이라는 면과 커리어를 지속할수 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반면 중간에 withdrawl 한곳은 나름 업계에서 알려진 회사의 테크니컬 써포트 잡이고 재택근무 형태인데 제가 한번도 해보지않은 형태의 일이지만 내용은 잘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태껏 온사잇에서만 일을 해온 상태라 재택근무를 과연 지속적으로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이미 마음을 어느정도 정한 상태라서 더이상 진행하는것은 서로에게 안좋은듯 하여 철회메일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몇주 지나면서 마음이 바뀌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오래전에도 같은 경험이 있긴합니다. (물론 좋은 결과는 아니었습니다. ) 어플리케이션 마지막단계에서 철회한것이라 도리적으로 맞지 않지만 리크루터에게 다시 연락해볼 예정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의견 부탁 드립니다.

    • 꼰대 73.***.1.170

      위에 댓글 촌철살인..

    • 너라면 96.***.42.59

      저는 뽑는 입장이었는데, 글쓴이 같은 지원자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런사람들은 뽑아도, 다니는 동안 까다롭고, 어떤 상황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금방 이직하더라구요. 지금 마음이 바뀌는 상황이 새로운 회사를 가서도 생길껍니다.

      4주 기다려 달라, 기다려 줬더니, 다른데 오퍼 받았는데 연봉 더 올려주면 갈께, PTO 갯수 늘려달라. 별 희안한 사람들 많습니다. 이런(?) 문제 없이 평범하게 입사한 사람들은 일할때도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리쿠르터는 연결해 주고 커미션 받기 때문에 시도는 해줄겁니다. 하지만 뒤에서는 욕하죠.

      • 67.***.250.122

        좋은 답변입니다.

    • 1111 104.***.211.192

      음 이미 기차는 떠났습니다. 연락이야 해보는거야 자유이지만 좋은 피드백은 기대 하지 마세요 동전 뒤집듯이 마음 바뀌는 사람 뽑을 회사는 이 지구상에 단 1곳도 없을거라고 장담 합니다. 리쿠루터 입장에서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리쿠루터가 본인 같은 사람 연결 해줘봤자 욕이나 먹을께 뻔한데 제대로 연결이나 시켜 줄려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