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하려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3368926
    YOUNG 175.***.64.103 2738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26살이고
    현재 경력은 2년이고 해외취업을 결심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외국계 재직중 입니다.
    1순위로 영미권 취업, 2순위로 유럽쪽 취업, 3순위 싱가포르 및 아시아 지역 취업입니다.
    우선 제가 눈여겨 본 회사들은 미국에 있는
    SIEMENS, HONEYWELL, JOHNSON CONTROLS, Carrier ,Schnider Electric,Schnider 등
    Building Automation System 을 하는 회사입니다.
    —————————————-
    서론은 여기까지구요, 제가 이번달 말에 퇴사하고 9월에 미국 또는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갑니다.
    어학연수와 그 외에 미국에서 해주는 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 인증 같은걸 병행 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어느정도 한다는 가정하에 영미권 엔지니어링 회사 경력사원으로 입사하기가 많이 어렵나요?
    현실적인 조언 좀 해주세요.

    • llll 209.***.188.139

      사람 많이 모자란 분야도 당장 일할 수 없는 사람은 안 뽑아요 보통. 그럼 많이 힘들어지죠. 신분 문제부터 해결하셔야 해요.

      학생비자 OPT, J1, L, H1B, 영주권 등등 많은 방법이 있는데요. 외국계면 L로 옮기실 수 있으면 제일 좋을거고, 아니면 보통의 루트를 밟아야죠. 경력 되시고 입증자료 있으시면 Niw 하셔도 되구요.

      아니면 캐나다에 지사 있음 캐나다 영주권 따는게 더 현실적일지도요

      • YOUNG 175.***.64.103

        당장 일 할 수 있는 분야구요, 해외에선 사람이 많이 모자른가봐요. 공석이 많네요..
        다만 회사마다 제품의 특성이 조금씩 다르니 들어간 회사의 제품 study는 해야되구요.
        L비자 같은경우는 지금 다니는 외국계회사의 미국 지사가 있어야 L로 옮길수 있는건가요?
        일단 캐나다에 지사는 없습니다..

        • aaqqaa11 76.***.151.68

          ‘당장 일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일하는 데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당장 일하는 데에 필요한 노동허가(EAD, H1B, 영주권)를 대기기간 없이 바로 보유하고 있느냐의 의미입니다.

          • YOUNG 175.***.64.103

            참.. 진짜 어렵네요…ㅋㅋㅋㅋㅋㅋ 미국은 포기해야 할까요..

    • llll 209.***.188.139

      만약 저 위의 옵션이 불가하고, 미국에서 영어공부 하는 김에 맨땅에 헤딩해서 취직도 하고 취업비자를 받겠다 하시는거면 매우 어렵고 비추입니다. 잘 될 가능성도 별로 없거니와 인생 망치기 딱 좋습니다.

    • Bn 172.***.37.14

      미국은 비자가 괴랄해서 회사가 아무리 뽑고 싶어도 취업비자를 못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신분 없으면 이력서가 쓰레기로 가죠.

      캐나다는 좀 낫긴 한데요. 그래도 대부분의 겅우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를 못 구한다는 증명을 해야 취업허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가 은근히 실업률이 높은데다가 자력으로 영주권 받는 사람도 많고 캐나다 경력/학력 아니면 인정도 잘 안해줘요. 몇 달 단위로 걸리는 워크퍼밋 스폰서 수속 기다려줄 회사 많이 없습니다.

      • YOUNG 175.***.64.103

        미국은 엄청 힘든가보네요…
        캐나다의경우 제 잡이 몇개 있긴 있는데 미국보다 적고,
        회사 규모도 비교가 안될정도여서…
        미국은 오래걸리는거 들었는데, 캐나다도 워크퍼밋 기간이 오래걸리나요?

    • ㅎㅎ 76.***.240.114

      말씀하신 방법으론 하늘의 별따기일것 같고..
      한국에 지사를 둔 미국계회사에 입사해서 본사로 가는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제가 그렇게 해서 영주권받은 1인 입니다.

      • YOUNG 175.***.64.103

        본사로 가는방법은 아마 해외업무에 부담없고 영어 잘하는 사람을 선호하겠죠?

    • 174.***.88.85

      혹시 분야는 뭐죠?

    • ab 71.***.178.101

      미국은 전통적으로 (어학연수 말고) 정규 유학으로 와서 학위받고 취업 비자 받아 일 시작하는게 표준 루트였는데, 몇년전부터 취업 비자 받을 확률이 30% 밖에 안되게 된 이후론 참 어려워졌습니다. 대학원 특정 분야쪽 마치면 그나마 거의 취업 비자 받는거 같은데 원글님 분야가 어느쪽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주변에 한국에서 직접 미국으로 넘어오시는 분들은 NIW로 영주권 해결해서 오시는 분들 밖에 없습니다.

    • ㅇㅇ 205.***.94.3

      현실적으론 지금 상황에선 비자문제나 언어문제등으로 그 나라들의 회사들이 뽑아줄 이유가 별로 없어보입니다. 어학연수를 간다는 건 언어가 완성이 안되었다는 얘기인데 차라리 가고 싶은 해당국가에서 대학원을 마친후 현지취업을 노리는게 나아보입니다. 물론 이것도 확률이 그다지 높진 않지만, 그래도 실력이 쌓였고 운이 좋으면 걸려들 회사들이 있습니다.

    • .. 99.***.54.50

      “해외 여행”을 먼저 하고,
      “해외 유학”을 한 뒤에,
      자신 스스로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 되면,
      “해외 취업”을 두드려 볼 수 있겠지…

      자, 국내에서 이 만큼 했으니, ..,
      또는, 내가 할 수 있을지, 나도 잘 모르 겠는데.. 해외 취업을 해 보자 ?
      너무 무모 하다.

    • 9 166.***.102.32

      다음달에 어디로 어학연수 갈 지도 정하지 못한 상태로 이 달 말에 외국계 회사 퇴직하기로 결정했다고? 에라이 뻥쟁이야. 뻥이 아니면 이런 기본적인 준비도 전혀 못하는 사람이라면 외국 취업은 확실하게 아예 불가능.

    • 수퍼스윗 184.***.6.171

      미국은 그렇게 취업 못합니다. 회사에서 뽑아줄까 고민해야 하지만, 동시에 취업 신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어학 연수 및 자격증은 그에 크게 도움이 안되는 활동입니다.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그렇게 해봐야 그냥 막다른 골목이 될겁니다. 별로 현명한 계획이 아닙니다. 무작정 일단 떠나기 전에 좀 더 계획을 잘 세우셔야겠습니다.

    • W 12.***.112.66

      미국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신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시면 어려울 거에요.
      좋은 대학의 박사학위 정도가 있다면 H1b 비자를 스폰서 받을 수 있겠지만, 비자가 나올 때까지는 취업이 어려울 것이고요.
      인턴으로 먼저 입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능력이 된다고 판단하시면 영주권을 먼저 신청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미국 외에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미국 취업은 우선 신분 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신분이 95%입니다.

    • cccc 142.***.243.82

      캐나다도 기존 일하던 사람이 퍼밋이 만료되면 쉽게 도와주려고 하지만 새로 뽑는 사람한테 선뜻 LMIA 받아서 퍼밋 만들어주는 곳은 스시 레스토랑이나 호텔 같은데 빼면 잘 없어요…

    • 우물안 개구리 198.***.181.228

      캐나다의경우 제 잡이 몇개 있긴 있는데 => 레주메 보내고 일차 전화 인터뷰라도 끝나고 나서 애기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