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kwon 님이 쓰신 CP의 단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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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E 67.***.175.244 7506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j kwon님이 쓰신 CP의 단점을 읽고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제 상황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 시카고는 다른 주와 약간 상황이 다른것 같은데요.

    예를들면,

    LC가 보통 6개월이면 나오고,

    140도 요즘은 6개월정도,

    485는 요즘 나오시는 분들은 2년전에 신청들어가신 분들이고…

    LC부터해서 영주권까지 대충 2년 반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CP에 마음이 끌린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485의 2년을 1년으로 단축할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1월에 140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6~7개월에 운이 좋아 승인이 난다고 하면, 잘하면 올해 안에 인터뷰를 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가장 컸었지요.

    하지만, Bj kwon님이 글을 읽고 다시 흔들리네요…

    우려해 주신 140이후의 많은 절차를 혼자서 해야된다는 부분이 가장 맘에 걸립니다.

    저는 이제껏 변호사에 의존해서 별 신경 안쓰고 살아왔기에,

    혹시라도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다된 밥에 재뿌리는 식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 의미에서 485는 6개월후 신분이 안정되고, 회사도 옮길수 있고, 사실상 제가 생각하는

    영주권의 의미를 반쯤은 충족시켜준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끌리고요.

    결론적으로 1년쯤을 앞당기려고, CP의 모든 과정을 혼자하며, 위험 부담을 지느냐,

    그냥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안전하게 485 신청후 6개월이 지나면 마음을 편하게 먹는냐.

    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그냥 제 생각을 잠깐 적어봤습니다.

    workingus.com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4년에도 뜻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CEE=Chicago 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