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kwon님께 부탁드립니다.

  • #290320
    혹시나해서 218.***.68.127 5319

    bj kwon님 글의 애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냉철한 판단에서 나오는 좋은 글들 너무 좋아합니다. 한국에 잠깐 나와 있어도 이렇게 열심히 글을 읽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혹시나 하는 염려로 한가지 부탁을 드릴려고 합니다. 혹시나 혹시나 하다가 정말 그런 것이 아닌가 해서 입니다.

    bj kwon님께선 항상 인신 공격이 아니라면서 글을 시작하시거나 아니면 글 내부에서 언급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러한 글들은 꼭 상대방과 일부 사람들로 부터 논란의 대상이 됩니다. 꼭 이곳이 아닌 여러 게시판에서 그러한 경험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의도한 바와 다르게 남들이 반응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님의 글이 그런 반응을 초래하도록 의도적으로 씌여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어느 순간부터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님께서 인신 공격이 아니다라고 언급을 하셨다는 이야기는 님께서도 이미 이러한 표현을 사용하므로써 상대방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전 처음에는 님의 글을 보면서 님의 말 그대로 받아 들였지만 자꾸 일련의 여러가지 사건을 볼수록 혹시 님께서 그것을 적어 놓으신 말과 다르게 실제로 의도하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다가 이번 부동산 토론에서 실제로 고의적으로 그것을 님이 의도하고 글을 썼음을 느꼈습니다.

    제 전공이 이런 쪽이라 나름대로 글을 적어 봅니다. 저도 님처럼 이런 말을 적고 시작할렵니다. “특별히 다른 맘은 없습니다.”

    님은 기본적으로 서울대 출신이라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가난한 집의 출신이라는 것과 그외 자기의 그러한 자부심과 괴리가 있는 일련의 주변적 요소로 인하여 내부적/정신적으로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이라는 일종의 물고기가 바다를 만난 것처럼 뜻을 필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자기가 그렇게 바랬던 탈한국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얻어진 성취감과 만족감이 이제 님의 그 대단한 자부심을 정말 자신있게 뒷바침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게 자기가 인지하던 인지하지 못하던 자신의 글에 여지없이 나타납니다. 특히 남을 무시하는 은근한 표현들을 담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히 너같은 것들이 나한테…”라는 그러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것은 님이 학연으로 이어진 게시판에서 쓴 글에도 철저하게 나타나고 있더군요.

    혹시라도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도 여기나 다른 게시판에 문제의 여지가 있는 글을 쓰듯이 남들과 대화를 하신다면 조심스럽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권해 드립니다. 온라인에서만 이러신다면 그냥 애초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그러한 단어들은 사용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나.

    절대 님을 인식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애독자로서 혹시나 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 딴예기 66.***.179.66

      실제로 미국경제를 날로 말아 먹으면서 장미빛 개소리를 해대는 부쉬류들은
      사실에 근접한 경제 전망과 우려를 보이면 생난리를 쳐대죠. 물론 아무 지식 없이 자기밥그릇 뺏길까봐 그냥 짖어대는 부류도 있고.문제는 중남부 white trash및 red neck들이 미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동서부를 향해 같잖은 종교를 들이대며 주류처럼 목소리를 높이는데 있죠.
      저는 KIJI>.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돈이 튀지 않는 이상 2,3년 동안 섣불리 움직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재미로 24.***.11.98

      물론 학벌이 전부는 아니지만, 한국 사회 든 미국 사회 든 학벌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건 사실입니다. 다들 명문대 갈라고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좀 안되서 비명문대 또는 지방대 같은 곳으로 가는거 아닌가요? 서울대,연대 등 명문대 나온 사람들은 뭐 자부심 좀 가질 자격도 된다고 봅니다.
      지방대 나온 사람들이 똑같이 학벌로 맞먹을라고 한다면 좀 쓴 웃음이 나오지 않을까요?

    • FYI 66.***.179.66

      자부심 가질수있는건 오직 학벌..그게 문제지. 실제로 명문대 나오고 학교 예기 떠벌되는 사람들은 극소수 아닐까요. 다른건 자부심 가질건 없고 은근히 학교예기하는 사람들은 좀 측은해 해주면 죄지요. 뭐 별문제 아닌거 같은데.

    • 보다가 66.***.213.82

      결국 이야기하면
      개천에서 용 낳았지만 한국에서는 별수 없어서 미국왔더니 성공 비슷하게 했다..
      그러니 내 말이 진리다..그런건가요..자부심은 좋지만 그 자부심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 안되죠…

    • 기우 66.***.112.80

      뭐 그정도 글가지고 한 개인의 과거 글과 개인정보까지 들춰낼 필요가 있을까요.
      전 bj님이 그냥 개인의 의견을 밝힌거라고 보는데 거기에 무슨 서울대 출신에 가난한집에… 너무한거 아닐까요. 저도 bj님의 글은 좀 거부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볼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서울대 안나왔어도 자기 자신이 신념이 있으면 강하게 주장할수도 있고 남을 무시하는듯한 발언을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러면 안되겠지만…
      이런식으로 과거까지 캐서 개인적인 사항들이 공개가 된다면 누가 고정 아이디로 글을 쓰겠읍니까.
      전 한동안 이 게시판이 예전에 비해 조용한거 같아서 좀 심심했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좀 재미가 있네요. 자꾸 인신공격이나 비방쪽으로 가지말고 좀더 다양한 주제로 많은 토론과 정보교환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bj kwon 65.***.44.2

      이야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이글을 쓰신 분께서는 저를 오래동안 관찰하신 분같아 보이고, 정성껏(?) 조목조목 제 문제점을 지적해주셨고, 거기에 감사드리는데.. 그렇다고 다른분들 너무 비약하지 마시기들 바라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요번 글에서 학벌갖고 떠벌리는 것도 아니고, 내말이 진리다… 라고 떠든 것도 아니잖습니까.

    • a-d 66.***.250.35

      한국인들이 모이면 이렇게 여의도 의사당 판박이 인지.. 남의 흠담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긋지긋한 행태라니.. 그 똑똑하고 유능한 민족이 어째서 모이면 이렇게 서로 헐뜻고 싸우려 드는지 정말 더이상 참을 수가 없군요.. 이땅까지 그런 물 들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 h1b 199.***.189.35

      bj kwon 님 신경쓰지 마십시요. 이사이트 보니까 아파트사는 명문대 못나오고
      미국에서도 능력없고 영리하게 못사는 부류가 많은것 같네요.
      저렇게 머리가 안돌아갈까..

    • 그냥 65.***.118.67

      친일파같은 h1b야, 가서 파리 똥구멍이나 빨고 살아라..

    • bj kwon 65.***.44.2

      h1b 님, 정말로 저를 위해서라면 그런 댓글을 올리는 것을 자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면 여기저기 도배하신 그런 글들도 수정해주시거나 삭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런 글 가만 놨두면 결국에 욕먹는 건 접니다.

    • 재미로 24.***.11.98

      h1b 말은 몹시 수준이 낮군요.
      마치 자신이 명문대라도 나온듯 내포한 말도 가관이군요. ㅋㅋㅋ
      그냥님이 하신말이 이해가 되네요. ㅎㅎㅎ

    • 이론 66.***.112.80

      h1b가 원하고자 하는건 bj님의 옹호도 아니고 자기가 명문대 나왔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사회에 불만이 많고 되는일도 없다보니 자기 불만의 표출구로 여기 게시판을 택한겁니다. 내비려 두세요. 저런사람 여기서 이런짓도 못하게 하면 나가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행패부릴지도 모르는 노ㅁ입니다.

    • 보다가 66.***.213.82

      이론님 말씀이 맞는것 같군요..h1b 가지고 미국에서 살아갈려면 스트레스 받지요..

    • h1b 199.***.189.35

      bj kwon 님 미안합니다. 제가 십자가를 메지요.
      이놈~. 친북 반미 꼴통놈현같은노~ㅁ아 너는 그냥 네 엄마 똥구녕이나 빨아라 쓰새~~야.하하~

    • stop now 66.***.86.229

      이제 그만 합시다.
      우리가 이렇게 싸울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 도와도 시원챦은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상대방의 아이디나 이름 등을 거론하면서 신상에 관한 수준 낮은 말을 내뱉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반론도 의견에 대한 반론이 되어야지, 상대방에 대한 공격이 되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h1b 199.***.189.35

      그 길거리 사람이 너면 좋겠다. 쓰새야!! 아주 반쯤 죽여놓게. 하하~~

    • 보다가 66.***.213.82

      bj kwon님 좋으시겠네요..^_^ 천군만군을 얻으셔서..

    • h1b 216.***.241.62

      젠장 아이디 바꿔야겠내. 하필이면 나랑 똑같은 아이디를 쓰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