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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h.D 지원중에 있습니다.
원래 전공은 약과학인데 요즘 big data, AI 등등이 뜨고 있기도하고,
저 또한 데이터가 중요할 미래에 좀더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연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종적으로는 한국에 돌아갈 계획인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academy로 가고 싶고, 혹시나 상황이 바껴서 미국에 남게 되는 경우 industry나 academy 모두 고려하고 싶습니다.
보통 통계, 수학 전공분들이 bio쪽 domain 지식을 배우시면서 biostat이나 bioinformatics로 가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1. 바이오, pharma 도메인 지식만 하던 사람이 stat, informatics로 가게 되면 상대적으로 살아남기가 더 어려울까요?
미국이라면 인도 , 중국인과 경쟁할거고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다 기본적으로 수학베이스가 높은 사람들과 경쟁하게 될텐데, 수학을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전공으로 안한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2. 국내는 사실 제약 시장도 미국에 비해 덜 성숙했고 아직 library등도 적어서, bioinformatics나 biostatistics가 정착이 덜 된걸로 보이는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국내 전망은 어떤지 academy나 industry 모두 아시는바가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