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bug…

  • #2918565
    qwsd 209.***.144.49 4756

    집에 벌레가 많습니다.

    얼마전부터 매트리스위에 핏방울들이 있길래

    자다가 코피를 흘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어제 침대에 벌레 한마리가 기어다녀서 짖이겨 죽였더니

    피가 팍하고 나오더군요

    생전 처음보는 벌레여서 검색해보니 bed bug 던데

    여태 이 수많은 핏방울들은 전부다 제가 자다 뒹굴며 짖이긴 벌레들이란 생각에 ㅎㄷㄷㄷㄷ….

    그 피들고 제 빨린 피들이겠죠…

    구글에 검색해보니 피빨린땐 통증이 없고 빨린 자국보니 얼추 제 팔에 수십개의 빨간 반점들이 보입니다.

    미국에 bed bug 가 많은거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벌레 많은걸로 유명합니다..

    단지 학교앞이고 렌트가 다른데 보다 싸서 살게되었습니다.

    돈없는 유학생의 설움…

    • Caboy 70.***.8.12

      핼게이트가 열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반엔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알 두어 싸이클 까고 나오면 대낮에도 양말에 붙어있는 놈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하도하도 잡아봐도 계속 물리고 없어질기미가 없고 과연 없앨수있긴 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때면 이사가고 싶어질겁니다.
      많은 방법들이 있는대요. 한번에 싹 잡는 묘수는 없구요. 애가 없으시면 독한약 바닥 카펫, 자는 이불에도 뿌리시고 빨래 계속 하시고 베큠 계속 하시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한2,3주 그렇게 하시면 좀 줄어드는것 같다 하는 느낌이 오실겁니다.건투를 빕니다

    • oo 173.***.169.161

      망했네요. 이사가는 곳도 따라올 확율이 큽니다.
      다 버리고 가야합니다. 옷이고 침대고 그럼 괜츈할듯.

    • ………. 169.***.117.50

      당장 leasing office에 연락하세요. 그리고 아파트 계약서에 bed bug 규정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bed bug이 옆집에서 넘어왔을수도 있기때문에 지금 사는곳만 소독해서 해결 안될수도 있습니다.

    • 지나가다 149.***.7.28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태운다는 속담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빈대 = bed bug. 윗분말씀대로 leasing office 바로 연락하세요.

    • ELECTRIC D 63.***.175.40

      사람부르면 500불 정도 듭니다… 그것도 해봣어요

      나중에 싸게 하는 방법

      HOMEDEPOT 에서 벌레 죽이는 독가쓰 같은거 잇어요..
      터트리면 연기가 계속 나오는

      그거 몇개 사다가 집에서 6 시간 놓시면 다 죽어요.

      20불이면 다 죽입니다…

      6 시간후 2 시간환기 시키고요ㅣ. 그거면 문제없어요.

      • aaa 208.***.233.201

        잘 모르면 제발 거짓 정보좀 유포하지 맙시다. 20불 Fog로 간단히 베드벅이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벼룩 얘기하시는거면 좀 효과는 있겠지만, 빈대를 실제로 겪어보고나 얘기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Bed bug는 보통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집니다. (정신적으로던 육체적으로던 아니면 금전적으로던…)

        • electric D 63.***.175.40

          모르셔셔 돈 크게쓰셧군요 그쪽이 모르는 겁니다 모르면 배우시길 바래요

          제가 실제로 두번 해보고 하는겁니다 두번다 배드버그 잇어서 고생 엄청햇죠 빨래도 하고.

          벌래 물려 가려워서 못잣엇죠..

          • aaa 208.***.233.201

            실제로 두번 해보시고 친구들도 다 성공했으니 절대 진리겠네요. ㅋㅋ

            뉴욕 같은데 가셔서 $300 씩 받고, $20불짜리 한방씩 터뜨려 주시는 비지니스 하세요, 그럼.
            하루 두집만 해도 $500 넘게 벌겠네요.

    • ELECTRIC D 63.***.175.40

      LEASING 은 이게 안되면 하세요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사람불러 500~에서 1000불 날립니다..

      벌레잡는 독 연기면 친구들도 다 100% 죽엿네요 성공적으로 .

      • oo 173.***.169.161

        bedbug 우습게보시네 ㅎㅎㅎ

        • electric D 63.***.175.40

          우습다뇨? 전 배드버그 잇음 잠 절대로 못자요 가려워서 아침되면 죽을 맛이더군요..
          얼마나 무서운건지 압니다 그래서 한번 돈 600 불 내고 사람불러 죽인적잇죠..
          하지만 독가스 살포로 20 불이면 되기도 하더군요
          해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 브룩클린 69.***.110.3

      저는 침대 구석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거 발견해서 아마존에서 베드버그용 침대커버사서 덮어버리고 잘 살았어요.

    • qwsd 70.***.114.103

      답변들 감사합니다 방금집에와서 메트리스 뒤집어까보니 한 50마리정도 발견햇습니다 알은 한 200개정도 깟더군요 메트리스 약으로 떡칠해놓고 이불 다시빠는중입니다..

      • electric D 63.***.175.40

        매트리스 약으로 택도 없어요… 옷장 이나 카팻 약이 않닷는데 숨어잇기떄매..
        집비우고 독 가스 살포하는게 좋아요…

        절대로 그 베드버그 스프레이나 메트리스 약가지고는 안되요..
        전 매트리스도 버렷네요..약뿌리기전

    • ㅇㅇ 76.***.20.76

      저도 두 달 정도간 엄청 고생해봤습니다.. 50마리 발견하셨다는데 저는 첫 한 달 간은 벌레를 본 적도 없고 물린 자국이나 가려움증도 모기 물린 거랑 비슷해서 베드 버그인 줄도 몰랐습니다. 알고 나서도 침대를 뒤져봐도 벌레가 보이는 일은 거의 없더라고요.. 대부분 숨어있다가 잘 때 나와서 문다던데…

      아무튼 가구들 버리라는 말들 많은데 그냥 버려버리면 님 주변까지 다 퍼져버릴 가능성이 있고 동네에서 다시 옮아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Leasing office에 바로 연락 하는 게 정답입니다.. 그리고 아마 office에서 exterminator를 불러주거나 돈을 분담을 하거나 할 겁니다.
      홈 디포에서 파는 약 세 번이나 터뜨려봤는데 아무 효과가 없어서 나중에 물어봤더니 그거 터뜨려봤자 안 죽고 어디 숨어 있다가 방 밖으로 도망가서 이곳 저곳에 알을 깐다는 말을 하더군요…

      아 그리고 베드 버그 관련된 (영어) 블로그나 포럼들 있는데 거기서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옷이나 침구류를 세탁한 후 고온의 드라이어에 넣고 돌리면 베드 버그랑 알이 죽는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빈대는 76.***.167.252

      시중에 파는 약으로는 거의 박멸이 힘들고 오직 고온 열처리로 죽일수 밖에 없는걸로 압니다. 윗분 말씀처럼 모든 옷가지랑 침구류 고온으로 드라이기 돌려서 처리해야라구요 집안은 일단 아파트 오피스에 이야기해서 처리방법을 의논하시는게 우선 입니다. 매트리스에 그렇게 베드버그랑 알이 나왔으니 한동안 고생하실거 같은데…어쩜 매트리스는 버려야 할지도 몰라요.

    • Caboy 70.***.7.146

      가스로 잡았다는 분들은 베드버그가 아니거나 초기거나해서 알이 아직 없어서 그런걸겁니다. 가스나 뿌리는 약으로는 성충만 잡고 알은 안죽어요. 그래서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두주후에 알이 부화해서 또 나오거또나오고 하는겁니다. 한달에서 두달정도는 계속 폭탄터트리거나 약치면서 빨래및 베큠하셔야 되요. 대충하다 말면 두어주후에 또나옵니다.

    • 잘될겁니다 64.***.52.166

      몇년전 빈대때문에 고생한 악몽이 떠오릅니다
      상황을 짐작컨대 매트리스 틈새를 들춰보면 빈대들이 수북히 뭉쳐있을것 같군요
      문제는 거기만 있는게 아니고 집안 전체에 골고루 서식하고있을겁니다 심지어 천장까지요
      약도 치고 빨래도 여러차례했었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더군요
      인터넷 여러군데 찾다가 베드버그 박사라는 한인을 만나서 그분께 구입한 약으로 (약 100불쯤..)
      일주일에 두번씩 약 3주간 집중 투약후에 간신히 벗어났습니다.
      약칠때 고생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마침그때가 여름철이었는데 뻘뻘 땀흘리며 방독면 써고 천정까지 약치다보면 얼굴이고 피부에도 무수히 낙하..
      약만 친다고 되는게 아니라 빨래,베쿰도 동시에 해줘야합니다
      마침 폰에 그분 전화번호가있어 남깁니다 이분 블로그가있는데 블로그 주소는 모르겠군요
      678-200-7454.

    • 잘될겁니다 64.***.52.166

      가끔 무언가에 물리고나면 베드버그인지 다른놈들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경험상 베드버그에게 물리면 물린 자국 주변에 (3인치 이내)2~3군데 더 물린 흔적이 있더군요
      물린 자국이 어느 지점에 몰려서 두세군데있으면 베드 버그 의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