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bug 퇴치법 알려주세요

  • #312852
    Sunny 208.***.112.85 4234

    어디서 묻어왔는지 한두얼달 전부터 몸에 벌레물린자국이 생기고 의심스러워서 알아보니 베드버그라는 놈의 정체가 들어났지요 그래서 동네방역회사 불러 소독 두차례했습니다. 2주간격으로 근데 여전히 새로이 물린 자국이 계속 심심치않게 나오는겁니다 정말 울고싶어요 이런 경험첨이라 당황스럽네요 침대매트리스며 퍼니처 몽땅 버렸구요 이불빨래 매주하고 청소 매일해오고 있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방역회사 불러야 하는지…걔들도 개런티를 안하는겁니다. 하우스전체 방역하는거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경험있는분들 도와주세요.흑흑..

    • 들은얘기 97.***.181.172

      주변에 대학주변에 있는 기숙사에 살던 가족이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단층건물로 세집이 붙어있는 구조였는데 그집은 가운데 집이었는데 양쪽집에서 일년씩 돌아가며
      베드버그가 나와서 그때마다 세집이 모두 큰일을 치렀다더군요.
      그때보니 집안의 모든 옷가지를 세탁을 하더군요. 기억으론 기숙사 관리자가 그렇게 지침을
      내렸다던데요. 관련비용을 지원했지만 턱없이 부족했다고 기억합니다.
      아마 그부분에서 차이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 98.***.74.57

      You may want to try dry ice trap (search “dry ice bed bug” on the web). There are different opinions on it but it is cheap to build one. It seems to be more effective when no other CO2 sources (humans) are around in the room.

    • pibo 75.***.251.54

      배드버그는 정말 독해요. 저희도 약 사다가 뿌리기를 여러차례 했는데도 나오더군요.
      가장 효과적인 것은 햇볕에 일광욕 시키는 겁니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 틈새에 많이 살아요.
      그러니 매트리스 햇볕에 말리세요. 벌레가 기어나옵니다. 그런 후 스팀청소기로 매트리스 청소하고, 그럼 벌레가 익어요. 버그약으로 소독하세요.
      제 생각에는 햇볕과 스팀이 가장 효과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