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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한국 electrical engineer(hardware)입니다.. (석사+5~6년 경력, NIW)
최근 감사하게 두 군데에서 offer를 받게 되었는데요,
선택에 고민 되는 부분이 있어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을 받아 볼 수 있을까 하여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아래는 받게 된 offer입니다.
1. bio hardware start-up (4년 된 회사 7~80명 재직중, UC버클리에서 시작한 start-up)
Senior FPGA/ASIC engineer position: 현재 salary 네고중입니다.
apply당시 헤드헌터가 가능한 salary range가 140k~170k에 성과에 따라 매년 bonus가 18%~25%까지 있다고 했습니다. (relocation support: O)
처음 offer에서 160k가 명시되어 메일을 받았고, 더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한 상태입니다.2. job staffing company? (8년 된 회사)
Electrical hardware engineer position: salary를 150k까지 줄 수 있다고 합니다.(네고 끝) 매년 1월에 한번 씩 performance review해서 salary를 올려준다곤 하는데… %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진 않습니다. (relocation support: X)
근로 계약은 staffing company에서 하고, 출퇴근은 FANG중에 한 곳으로 on-site 출근 한다고 합니다. (VR 하는 곳, 써니베일 캠퍼스, 용역/파견근무 느낌.. )두 position 모두 적성에 맞고 핵심 기술도 정말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래를 봤을 때 어떤 회사를 선택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1번 회사의 장단점:
장점: 2번 회사보다 높은 급여. relocation 지원.
단점: 어느 정도 자리 잡은 start-up이여도 업무 강도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2번 회사의 장단점:
장점: FANG 경험, 인맥 형성 가능. 업무 강도가 낮다고는 했는데.. 가봐야 알겠죠?^^;;
단점: 비교적 낮은 급여. linkedin 보면 5년정도 비슷한 근무 형태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 있고, permanent position이라고 강조하는데.. layoff도 종종 있는 벨리에서 글쎄요..어떤 회사를 선택 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bonus 없고, salary가 낮아도 FANG에서 직접 근무하면서 connection을 만드는게 미래에 이직 할 때 훨씬 이득일까요?
제 업무 경력이 모두 한국에서 있던 것들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일단 미국으로 넘어와서 현지 근무하고, 2~3년뒤에 이직으로 더 큰 기회를 노리려고 합니다.위 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혹시 조언 해주실 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귀중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