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mobile쓰다가 정작 일하는 건물에서 안터져서 (참고로 동부 도시) 버라이즌으로 바꾼지 어언 4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요
도시에서는 괜찮은데 가끔 드라이브하고 근교로 나가면 버라이즌이 잘 안 터질 때가 있더라구요
제 친구는 at&t 쓰는데 그나마 버라이즌보다 나은 거 같구요
다음에 폰 바꿀 때는 통신사까지 at&t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다른 분들은 어디껄 주로 이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지역마다 잘 터지는 통신사가 다릅니다. 전체적으로는 버라이즌이 더 잘터지긴해요

미국에서 가장 커버리지 넓은 회사가 Verizon인거 상식 아닌가요? cell phone carrier coverage map 검색해서 본인의 관심 지역 어떤 상태인지 알아보세요. 본인과 다른 지역 사는 남들이 뭐 쓰는지 알아봐야 하나도 도움이 안 됨.

본인경우는 동네 케이스니 거기서 잘 터지는 서비스 사용하면 됩니다.

미국내에서 출장다녀보면 버라이존이 최고입니다.

대체적으로는
버라이즌인데 또 지역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아니요

도심은 버라이즌이 잘되는거 같고 약간 외곽으로 골프치러 나가면 at&t가 잘 되는곳이 간혹 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버라이즌이 더 좋죠.

어딜가나 버라이존이 최고! 시골에선 버라이존 쓸 수밖에 없어요. 따른 회사는 없는 경우도 많고, 버라이존 밖에 없는 곳도 많아여.

저는 AT&T 쓰다가 너무 열받아서 벌금내고 계약끊고 버라이죤으로 왔습니다. 그 후로 돌아보지않아요…

회사에 가면 AT&T 수신율 0 입니다.

많은준들이 잘 보르매요 이제 at&t 가 버리이존 보다 커버리지가 넓습니다 2016년 이후부터…

그럴리가.
잘 터지기는 버라이즌 따라가는 곳 없죠.
ATT 잘해봐야 2인자죠. 1인자랑은 갭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