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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이번에 저희가 집을 숏 세일로 처분하게 되었습니다.아직 클로징을 하지는 않았는데요.바이어와 저희(셀러) 모두 Purchase Agreement에는 사인을 한 상태입니다.그런데, 클로징을 20일 남겨 두고 바이어 쪽 렌더가 보낸 어프레이절 하는 사람이 다녀 갔습니다. 그리고는 저희(셀러) 브로커를 통해서 ‘어프레이절 worl order를 보내왔습니다.집 주위의 흙을 매꾸라는 ‘Grading’ 에 관한 지시였습니다.가격도 친절하게 $500 정도 될 거라면서요.제가 궁금한 것은요. 저희 부동산 브로커가 분명히 계약 할때 우리집은 “AS IS로 파는 거다. 즉 현제 집 컨디션 그대로 파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제가 이 AS IS라는 말에만 꽂혀서 다른 상식들을 무시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저희가 지난번 이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바이어)과 딜을 할 때,그 쪽에서 “이것도 고쳐주고, 저것도 고쳐주던지 아니면 가격을 만불 다운해 달라”라는 오퍼를 받았고, 저희는 “우리는 지금 컨디션 그대로 판다. 안 살려면 말아라” 고 해서 그쪽에서 그냥 사겠다고 사인을 한거거든요.가뜩이나, 숏 세일이라서 당연히 엄청 가격이 다운 됐는데요.어떤 분 말이 원래 이런 경우에 큰 거 에는 무덤덤 하다가 작은 거에 발끈한다고 그러던데요. 꼭 제가 지금 그런 꼴입니다.이런 경우 어떡해 해야 하나요?만약 우리가 500불 못내겠다고 버텨서 딜이 깨어지면 저희 그냥 포클로져로 가야하나요?어디서 언뜻 읽은 글에 다급한 쪽이 내게 되어 있다고 한 것 같기도 하고…암튼, 혹시라도 제가 무식(?)해서 흥분하고 있는거라면 자상한 답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