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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롤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 25,000 마일 정도 뛰었고요. 아직 워런티를 가지고 있지요.
얼마 전부터 아침에 시동을 걸었을 때에 Alternator에서 쇠가 긁히는 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차를 얼마 동안 주행을 하면 소리가 없어져 버립니다. 제가 알기에 Alternator의 베어링에 문제가 생기면 이런 소리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딜러에 차를 가져 갔는데 그 때에는 이미 차가 warm-up된 상태라 그 소리가 없어졌고 딜러에서는 Alternator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거 차를 딜러에 밤새도록 주차해놓았다가 아침에 소리를 들려주어야 하는 것인지…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