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equor라는 회사를 통해서 취업 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방산분야 에서 6년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했고 지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포지션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H1은 아니지만 전에 H1받고 중간에 직장을 그만둬서 Dice에 이력서를 올리니까 위에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H1 연장 할수 있다고 대신 처리비용중 절반을 부담하라고 하는데요, 나중에는 영주권 스폰서도 해주겠다면서 그리고 다음 달 부터 일해야 하니까 서둘러야 한다면서 그런데 여기 있는 관련 포스팅을 모두 읽어 보니까 위의 회사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신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취업을 하신분들도 있다고도 하고, 참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곳을 통해 취직하신 분이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그 스태핑회사에서 계속 연락오길래 사양했어요.

괜찮은것 같은데요. 다른 스태핑이나 별다른것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