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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서 편입해서 어카운팅 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제 막 어카운팅을 선택해서 배우고 있는데 모두들 빅포에 들어가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상태라 빅포에 대해서도 잘 모릅니다. 오딧이나 택스쪽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저는 택스보다는 오딧쪽이 더 끌리네요. 빅포에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많이 어려울까요?
유학생 신분이라 나중에는 결국 영주권 스폰을 받아야 될텐데 빅포에서도 스폰을 해줄까요? 빅포 중에서도 KP와 general 로 나뉘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언어장벽이 있으니 KP로 가는 것이 낫겠죠? 그 경쟁률은 비슷하나요?
질문이 여러가지지만 선배님들의 조언과 충고 하나하나 다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