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1:30분 예약 H1B 인터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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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언 61.***.199.23 2218

    안녕하세요, 어제 인터뷰를 봤습니다.

    서류준비는 기본적으로 H1B 신청 했을때 냈던 복사본, 기타 서류는 미국 대사관 웹사이트의 준비서류만 준비했습니다.

    서류준비

    저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 결혼을 했기때문에 한국에서는 혼인신고전이었습니다.
    따라서 추가서류를 준비했는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를 제것과 와이프것을 따로 준비했습니다.
    제적등본을 제외한 위의 모든 서류는 http://www.koreantaxi.com/bbs/group.php?gr_id=10 영문서류작성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제적등본은 나름대로 인터넷을 참고해서 작성했습니다.
    시간이 되면 제적등본 샘플은 따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위 서류 제일 위에 혼인증명서(미국에서 받은것)을 올려놓았습니다.

    입장

    1시 15분 쯤에 대사관에 가니 들어가도 된다고 하여서 전화기 보관시키고 바로 3층으로 올라갔습니다.
    택배신청서 작성한다고 번호표를 나중에 뽑아서 약간 늦어지긴 했으니 다른 분들은 바로 번호표를 뽑으세요.

    저같은 경우는 2명(저와 와이프)이니 따로 2장의 택배신청서를 작성해서 각 여권에 넣어두었습니다.

    서류제출

    3층에는 사람들이 많이있더군요. 오히려 1층에는 사람이 거의 없는 분위기.
    택배신청서 작성후 대기를 하고있으니 제 번호를 불러서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서류를 받는 분이 간단하게 서류체크를 하고 순서도 알아서 바꾸고 정리를 하더군요.
    서류를 제출후 다시 대기를 했습니다.
    다른 분을 인터뷰를 하시는걸 보니 길게 하시는 분은 엄청길게 하시더라고요.
    이것저것 묻는 분위기던데 제가 보기엔 미국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이제 미국가서 일하시는 분들한테는 특히 질문을 많이 하시는것 같더군요. 영어어 익숙치 않은 분들께도 질문을 많이 하는듯 싶습니다.

    지문스캔

    서류제출 후 한 20분정도 기다리니 다시 다른 창구에서 부르더군요. 이때 간단하게 지문만 스캔했습니다.
    세상 좋아졌더군요. 손가락만 올려놓으면 되고.
    지문찍은후 다시 기다렸습니다.
    한 1시간 정도 기다린듯 싶습니다.

    인터뷰

    제 이름을 불러서 해당 창구에 와이프와 갔습니다. 흑인 아주머니(?) 셨는데 참 나이스 하더군요.
    어느 회사 다니냐,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냐, 학교는 어디고 전공은 무엇이냐 정도만 묻더군요.
    와이프한테는 질문 하나도 안했습니다. 한 5분도 안했던것 같습니다.
    저와 와이프 지문 확인 하고 5일 안에 택배로 여권 받을 거라고 했습니다.
    오래 기다린 거에 비하면 약간 허무하기도 하더군요.
    이미 미국에서 일하시다가 들어가셔서 비자 받으신분들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 m 68.***.59.182

      어떤 직종일닞 알수 잇을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