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온지 이제 1년 3개월이 되었고, 크레딧이라고는 거의 없는 H1B HOLDER입니다.
2002년 12월에 만든-DEPOSIT 해놓고 한도내에서 사용하는-신용카드 한 장과, 1년간 집세 낸 기록, 그리고 세 살면서 UTILITY-전기, 가스, 수도료 등- 사용한 것과 미국직장 1년 3개월 다닌 것이 미국 내에서 제 CREDIT BUILD 한 전부 입니다.
자동차도 오래된 중고를 4000불에 현금으로 주고 구입하여서 CREDIT POINT와는 아무 관련이 없구요.
한국에서는 오랜 직장경력과 은행 거래경력 있습니다.
근데, 2003년10월에 제가 사는 집 옆집이 좋은 가격으로 마켓에 나오길레 무조건 구입을 하고 말았는데 크레딧이 없어 제목처럼 8.25%의 고율로 MORTGAGE를 얻었습니다.
LOAN 할 때와 달리 2004년 지금은 크레딧카드 사용, UTILITY 기록 등 1년이 넘었기에 RE-FINANCING을 하여 6%이하로 이자율을 낮추고 싶은데 가능할 지요?
가능하지 않다면 현 싯점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2004년말 이나 2005년에 이자율을 낮추는 재융가자 가능한지요?
경험 있으신 분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