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 기분이 나는듯…^^

집값 오르는 것은 현찰 구매자 (미국인 40%)도 똑같은데,
몰기지 빚 얻으면 저렇게 큰 손해를 봄…

IRS 이자 $300 여 불이 아까워서,
전액 지불 하는 나는 뭔가?

뭔데 10억짜리집, 17억에 사는데도 세상 즐거운지?

미국인 40%가 주택 현찰 구매할 때는 이유가 있건만….

tsdd는 오늘 딱 1,000주 채웠는데….

3개월 안에 익절…..

테슬라는 시험 망치고, 파티하는 식인데,
오래 안갈 것임….

결과는 여기서…

그건 300불이 너같은 백수 거지에게는 큰 돈이니까. 멍청해서 모르는듯.

난 할 일없어
여기에 글 꼭 써야돼

아무도 안좋아하는 글을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뭔지
정말 그렇게 머리가 안좋나

미국에 친구없는 백수 아저씨니까 대낮부터 워킹유에서 똥콘도를 캐시로 산거를 써올리지 ㅋㅋㅋㅋㅋㅋㅋ

브레드 없는 그런 싸이트에서 맘 편하게 사람들과 대화하고 싶다
왜 세상에는 이렇게 눈치 없는 브레드 같은 인간이 존재하는 걸까?

브레드 너 사람들이 두렵지 않냐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냐
니글에 싫어요 숫자가 얼마인지 안보이냐
너같은 놈이 같은 한국사람이란 것이 수치스럽다
제발 부탁이니 이 싸이트에 그만 들어와라
여기 널 아무도 반겨주지 않아

IT 회사 사장이라고 떠들다 달고보니 중고 게임기 가게 하다 발각된 공덕영이 브레드 맞죠?
어이 없네. 유명한 놈이였는데 사기꾼으로. 여기서 활동하고 있을줄이야

*알고보니

샴버그 아는 지인이 그러는데 공덕영 브레드 애 원래 인성 자체가 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무시합시다
지다가는 미친 개는 무시가 답입니다
기본 소양이 안된 무식한 놈이라고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어서 온라인 상으로 글 올리는 똘아이를 당할 수가 없어요
그냥 개무시가 유일한 해답
운영자도 손을 못쑤는 공덕영 브레드
시카고 근교 한인들의 수치

이게 정답

공덕영 브레드 상대하지 마세요
이미 DC 쪽에 살 때 사기꾼으로 소문 난 사람 입니다
이후 샴버그에 숨어 산다고 들었습니다

나 같으면 나이 50먹고 원베드 콘도 딸래미 방 클로젯에서 살면서
세탁기 하나도 현찰로 못 살정도로 가난하면 진작 자살함.

세탁기 하나 살 현찰도 없는 백수거지보다 못난 놈이 있겠니?

세탁기 하나 못 사는 놈에게 7억이면 큰돈이지^^

10원도, 저리 바보처럼 쓰면 안되는데….. 🤭

그러게. 지금까지 코인세탁기 돌리느라 낭비한 돈이 얼마?

세탁기, 물값, 전기세 얼마 ^^

아무도 안읽는 쓰레기 일기를 책으로 낸답시고 낭비한 돈이 얼마?

잘 팔림 ^^

세탁기 하나 살 현찰도 없는 백수거지보다 더한 찌질이가 있겠니?

찌질한 놈 또 댓글 다 지우고 도망 ㅉㅉㅉ

언제까지 이렇게 찌질하게 살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