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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B3 비숙련 스폰서 해주던 회사가 문을 닫게 되어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PD가 9/21/2021이라 문호가 2개월만 진전하면 문호안에 들게 되는 상태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찾았는데, 변호사가(LA에 있음) 485J 접수 비용은 현재 무료이지만, 변호사 비용 $2500 내야하고 fedex fee 도 작년말까지 $50 받다가, 이번 6월에는 $80 받고,(RFE 발송함) 이번엔 $100 달라고 하니… 변호사 비용도 과하게 부르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통 얼마 내는지 아시면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변호사 비용 조금이라도 조정해달라고 말해도 되겠죠..? 어떤 사유로 설득하는게 좋을지 아이디어 있으시면 하나씩 던져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