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이민 절차를 아직 모르시는 분, 비자,노동확인,페티션 신청과 승인,485가 언제 들어가는지,비자와 485의 관계를 전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페티션 승인이되면 오픈 일 경우는 곧바로,우선일자가 적용되면 우선일자에 해당되는 시점에서485를 신청하며 ,페티션이 승인 될 때까지 비자가 살아있어야 하며 그 이후는 비자는 끝이고,한국 나갈 시에는 영행허가 비자를 받아나가야 합니다.

485는 현재 펜딩이고, 핑거도 했습니다. 다음달에 서울가서 H1스탬핑 할겁니다. 거기에 영주권 신청했는지 체크하는 칸이 있다고 하더군요. 변호사가 이번에 가서 H1 스탬핑 받아오라고 하더군요. AP보다 편하다고. 결론은… H1은 그냥 스탬핑 받으시면 된다 아닐까요?

485 펜딩중에 옜날 스탬핑이 만료 되었어도 갱신된 I797로 H 스탬핑 가능합니다.

명쾌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Ryul님 말씀 하신 내용은 다 알고 있습니다. EB2는 오픈이고 제 비자는 아직 넉넉한 편입니다. 말씀하신 여행허가를 쓰고 싶지 않아 제가 모르는 것만 여기 질문 드린겁니다.

Ryul님이 잘못알고 계신부분이 있네요. 485신청후 비자가 끝은 아닙니다. 계속 H비자신분을 유지할 수 있고, 추천되어지는 방법입니다.

i-485펜딩중에도 h1b비자스탬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저도 담달에 하러 갑니다.

H(1b/4)와 L(1/2)만 예외적으로 i-485대기중에도 (비이민)비자의 발급이 허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