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0개월째입니다.. 저도 네임첵, 핑거가 클리어되지 않은 상황입니다.저도 이름 중간에 띄여쓰기때문인가 했는데 제 주변에 빨리 받은 친구들보면 다 띄여쓰기되어있고 이름도 아주 아주 흔한 이름들이었습니다. 결론은 “운”이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10개월 넘으니깐 이제 좀 지치기도하고 잠시 영주권 생각 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암튼 닉님을 비롯한 네임첵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빨리 승인되시길 빕니다.

저도 TSC EB2 485 pending 10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 사이 USCIS와 전화하여 45일내에 letter로 연락준다고 하여 기다리가가 연락이 안와서 다시 연락했더니 30일을 더 기다리라고해서 또 기다리는 중입니다. 과연 letter가 오기나 할 것인지는 모르지만 두 분과 비슷한 심정입니다.

17개월째입니다…저도 여권에 First name 사이에 공백이 있습니다.

first name에 공백이 있었지만, name check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백이 있고 없고가 약간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2bfre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운”이 아닐까라고…

저도 거의 일년을 기다리다 받은 케이스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전화로 컨펌넘버를 받는것이 가장 효과를 본것같습니다. 45일 기다려라…30일 기다려라 하는건 그때 전화받는 사람들이 안하면 그만이더라고요…그래서 기다릴 필요없이 한 5일지나서 또하고…한주 지나서 또 하고 그러면 그들중에 하나만 열실히 알아봐 주면 됩니다.

그냥 저희 경우 입니다.

가족이 5명이고 모두 first name 에 space 있습니다. 저만 기나긴 네임첵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