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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n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장에서 이제 들어간지 6개월도 안된 사람들이 지구멸망하는것처럼 걱정하는 것 보면 기분 ㅈ같음. 본인 영주권에 중요한 문제라면 변호사나 전문가들에게 물어봐야 맞는데 여기와서 어머 어떡해요 으앙 ㅈ댔어영 이ㅈㄹ 하는것도 참 같잖음. 오랜기간 기다리는 중이거나 좀 똘똘한사람들은 이미 할수있는 건 다 해봤고, 어떻게든 3년동안은 ㅈ나게 제한적인 액션만 할수있기 때문에 그냥 잊고삼.
뭐 당연하게 본인 손 베인 상처가 옆에 교통사고난 사람보다 더 신경쓰이는게 맞지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손가락 떨어진듯한 리액션을 하고있음.
충분한 정보가 검색하면 나오는데도 귀찮은건지 손가락에 모기를 물린건지 같지도 않은 질문들 올리고 답변 ‘줘’ 하는 식으로 징징거리면 정말 속으로 한 2년 더 기다렸으면 좋겠다 싶음.
승인 가능한 인원은 정해져있고 그 인원 안에 나보다 늦게 접수한 사람이 들어가있으면 실제로도 내 자리를 뺏긴게 맞음.
제일 ㅈ같은건 이러나 저러나 할수있는건 ㅈ나게 제한적이라는거.ㅅㅂ언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