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접수하고 1년 안에 안나온다고 불평하는 EB2 분들 보십시요.

  • #501021
    eb3 68.***.17.112 3271
    대학원 나왔지만 변호사 실수로 EB3 접수하고 5년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혹 EB2 접수하신분들 6개월 1년안에 영주권 받으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나보다 좋은 스펙이니 먼저 받을 자격이 있겠지 하고 위로하지만

     

    그래도 나도 사람인지라 1년안에 안나온다고 이민국 직원이 어쩌고 저쩌고

     

    일을 제대로 안한다고 불평하는거 보면 참 기분이 안좋습니다. 여기보면 10년 넘어서 영주

     

    권받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물어볼게 있으면 말을 가려가면서 하면 감사하겠습니다.

     

     
    • 1234 76.***.253.215

      어휴.. 재밋는 분이십니다.
      EB2로 접수했다고 해서,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제 아는 분은.. 주재원으로 와서, H1 연장에 연장, EB2 접수, 오딧에 서류는 어디로 갔는지 몰라, 변호사에 상원의원에 온갖 방법은 다 동원해서 결국 18년만에 받으셨습니다.
      이런분도 계시다는거죠.
      혹, 미국와서 바로 6개월 1년안에 영주권 받는다 한들, 그게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EB2 프로세스 과정이 그런거죠.
      만약 글쓰신 분께서, EB3 로 몇년 기다리다가 PD가 지났는데 1년씩 소식이 없다고 해 봅시다.
      EB2 과정에서 기다리는 분들 심정이야 PD 지나서 기다리는 심정이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사람마다 사정이 있고, 상황이 틀린데 다른분들께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원 졸업하시고, 대학원 학위가 필요한 직장에 다니신다면, 왜 EB2 다시 접수 안하셨습니까? 변호사 탓을 할게 아니라 본인이 안알아본 탓, 다시 접수안한 탓을 하셔야죠.

    • 마음 74.***.14.3

      원글님 맘은 알지만 다 그런거죠. 3순위도 485가 우선일자에 들고 1년안에 안나오면 똑같은 반응 아닐까요? 저만 해도, 2순위이긴 해도, 회사에서 2,3순위 저울질에 1년, 그 이후 회사내의 레이오프로 영주권 freeze와 동시에 어쩔수 없이 전직 그후 1년, 등등 해서 결국은 미국온지 12년만에 얼마전에 받았습니다..

    • GC 69.***.113.162

      참, 느긋하고 속편한 분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 계획이 있고 목표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EB2나 EB 3나 웹사이트에 나오는 normal processing times 을 훨씬 벗어난 경우라면 더욱 초조하고 불안한 것은 당연지사인데, 하물며 2~3개월 안에 나오는 경우를 보면 더욱더 이민국 행정처리에 의문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불평하지 말라는 원글의 뉘앙스는 위에서 해주는 대로 그냥 기다리며 살아라하는 것과 같이 해석됩니다. 미국이란 나라..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떡주는 만만한 나라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행동해야지만이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권익을 찾는 시스템 입니다.

    • 잉거 160.***.1.228

      원글님 저는 원글님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여기 EB2분들도 사람인지라 예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불안해지고 여러가지 궁금한 것이 생기기 마련이므로 이러한 질문들이 짜증나더라도 원글님이 이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