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40승인 없이 I-485가 승인될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approval notice가 변호사 사무실로 갔을 것입니다. 사본은 회사로 가고요. I-140(petition for immigrant worker)는 회사가 신청자이기 때문입니다.(님은 여기까지는 단지 beneficiary이고, I-485에서 applicant가 됩니다.)
인터뷰는 승인전에 하는 것입니다. 일단 승인이 났으면 인터뷰 없습니다.
여권에 임시 스탬프를 받는 과정입니다. 간혹 이거 안하면 플라스틱 카드가 안온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저도 그런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권에 스탬프 받을 때 영주권 카드용으로 사진 하나 더 내고 지문 다시 찍었거든요. 제 와이프는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때 사진내고 지문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스탬프 받을때는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카드 오기 전에 welcome notice가 오더군요. (세번이나… -_- 저는 welcome notice 없이 바로 카드 받았고요.
그런데, 어떤분은 여권에 스탬프 안받아도 카드 온다고 하던데, 그 경우는 어떻게 사진과 지문을 채취하는지 모르겠군요. 저도 궁금합니다.

j님께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제가 uscis웹사이트에 저의 140에 받은 번호(WAC로 시작하는)를 치면 9월 23일 2004년에 접수 되었고 앞으로 300일 정도 걸린다는 말만 나오고, 485 에 받은 번호를 찍으면 approved라고 나와서 더 헷갈리는데 그냥 approve라고만 생각하면 될까요?

이상하군요.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cis web site에 update가 안되었거나(가끔 빠지기도 하더군요) 늦거나 할 확율이 많은데요. 변호사와 이야기 하셔서 상황을 정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 I-140 receipt number를 잘못 알고 계실 가능성은 없나요? I-140 receipt notice도 회사나 변호사에게 갔을 테니, 전해 들으셨을 것 같은데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변호사와 상의해 봐야겠습니다.
I-140에 관한 I-797c를 제가 갖고 있기 때문에 번호가 틀린거는 아닌거 같은데 어찌된 영문인지… 단순한 시간차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