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k portfolio 중에 high risk (large cap) 그냥 두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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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 163.***.249.39 804

    2년 전 즈음에 직장을 옮기고 새로 401k portfolio (Fidelity) 만들어 시작할때, 가지고 있었던 총 금액의 1/2 정도를 large cap 과 mid cap 에 넣는 것으로 했었습니다.

    역시나 주식시장 무너지고 나서, 시간이 지나도 월급에서 빠져나가, 401k 로 들어가는 족족 밑빠진 독에 물붓는 상황이 되더군요.
    지금 저의 401k 경우, 펀드매니저들이 계속 high risk 에 있는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지금은 하나에 1원 정도의 똥값일 지언정, 나중에 주식이 오르면 10원도 되고, 50원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만약 long term (10년 이상) 으로 바라볼 경우, 포트폴리오를 그냥 두어도 되는지요?

    아니면, 지금 제가 계속 돈을 잃고 있고, 나중에 주식시장이 좋아지더라도 지금 똥값에 사들이는 전략이 의미가 전혀 없는지요? 지금 당장 Small cap 이나 bond 로 옮겨야 되는지?

    선배님들 설명 부탁드립니다.

    • 뉴잉글랜드 72.***.165.250

      small cap이 large cap 보다 risk가 더 큽니다.

    • 엔지니어 아줌마 216.***.121.165

      포트폴리오 분산해 놓으세요. 라지, 스몰,

    • 123 174.***.132.116

      전 걍 계속 라지캡만 모아요 개인주식처럼 시간대마다 팔고 살수 잇는게 아니라서 어마피 무의임

    • 이상타 209.***.178.204

      라지캡이 리스크가 적고 수익이 적고
      스몰캡이 리스크가 큰 대신 수익이 높은데
      거꾸로 알고 있는 듯..
      지금은 라지캡에 매달 부으면 좋아요. 내년이나 내후년부터 상승 예상하니까요.

    • Takina 184.***.15.11

      작년 후반기 이전에 large cap 옵션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그냥 놔둬서 주가 하락이 이미 반영됐다면, 그냥 놔두는게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다시 올라갈 때에 적절히 다시 들어가지 못하면 그야말로 항상 손실을 본 후 파는 최악의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large cap이라는게 SP500 트랙하는건가요? 아니면 훨씬 더 aggressive한건가요? “펀드매니저들이 계속 high risk 에 있는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는 어디서 얻으신 정보인가요?

    • 매미 69.***.156.211

      경기침체 풀릴땐 small cap이 더 좋음. 경기가풀리고있는지 판단은 본인이.

      “제가 만약 long term (10년 이상) 으로 바라볼 경우”

      10년이상이면 growth stocks. 본드는 별로. large cap small cap 섞어서 포트폴리오 diversification 한다고해도 본드는 아예 안쳐다보는거 추천. 지금 본드사서 10년이상을 들고있다고보면 무조건 손해.